영상 및 회의록
○의사팀장 정기명
지금부터 제338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안병건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안병건
존경하는 31만 도봉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의회 의장 안병건입니다.
제9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치고 새롭게 출발하는 이 자리가 있기까지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2년 동안 제9대 전반기 도봉구의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오신 강신만 전 의장님과 강철웅 부의장님, 각 상임위원장님, 그리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함께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도봉구민 여러분!
저는 도봉구의회 의장으로서 여기 계신 의원님들과 함께 도봉구민의 복지증진과 도봉구의 발전을 위해 제대로 일하며 열정 넘치고 협력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1만 구민의 뜻이 모여 선출된 도봉구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도봉구의회는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의원님 한 분, 한 분은 우리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해결하고 구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31만 구민 여러분의 기대와 막중한 책임을 등에 지고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저는 열네분 의원님들과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민의 사랑을 받으며 도봉구의 발전을 견인하는 하나 되고 화합하는 도봉구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겸손하고 구민과 소통하고 구민과 함께 공감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시고 계시는 오언석 구청장님과 정환중 부구청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도봉구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고 구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도봉구의회는 언제든지 집행부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균형잡힌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도봉구의 경제, 일자리, 복지 등 민생에 영향을 주는 집행부의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감시와 견제를 통해서 더 나은 성과가 구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집행부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구민들께서 바라는 생산적이고 활동적인 도봉구와 도봉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함께 앞으로 나아가도록 합시다.
존경하는 도봉구민 여러분!
우리 의원 모두는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발전하는 희망찬 도봉구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구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우리 의회가 힘차게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7월의 장마와 무더위가 한창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정기명
이상으로 제338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338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지금부터 제338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안병건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안병건
존경하는 31만 도봉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의회 의장 안병건입니다.
제9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치고 새롭게 출발하는 이 자리가 있기까지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2년 동안 제9대 전반기 도봉구의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오신 강신만 전 의장님과 강철웅 부의장님, 각 상임위원장님, 그리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함께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도봉구민 여러분!
저는 도봉구의회 의장으로서 여기 계신 의원님들과 함께 도봉구민의 복지증진과 도봉구의 발전을 위해 제대로 일하며 열정 넘치고 협력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1만 구민의 뜻이 모여 선출된 도봉구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도봉구의회는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의원님 한 분, 한 분은 우리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해결하고 구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31만 구민 여러분의 기대와 막중한 책임을 등에 지고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저는 열네분 의원님들과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민의 사랑을 받으며 도봉구의 발전을 견인하는 하나 되고 화합하는 도봉구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겸손하고 구민과 소통하고 구민과 함께 공감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시고 계시는 오언석 구청장님과 정환중 부구청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도봉구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고 구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도봉구의회는 언제든지 집행부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균형잡힌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도봉구의 경제, 일자리, 복지 등 민생에 영향을 주는 집행부의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감시와 견제를 통해서 더 나은 성과가 구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집행부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구민들께서 바라는 생산적이고 활동적인 도봉구와 도봉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함께 앞으로 나아가도록 합시다.
존경하는 도봉구민 여러분!
우리 의원 모두는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발전하는 희망찬 도봉구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구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우리 의회가 힘차게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7월의 장마와 무더위가 한창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정기명
이상으로 제338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338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의장 안병건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8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이번 임시회에 관한 보고를 듣겠습니다.
이승복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8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이번 임시회에 관한 보고를 듣겠습니다.
이승복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승복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이승복입니다.
제338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는 지난 7월 10일 홍은정 의원 외 5인의 의원으로부터 소집요구가 있었고 지방자치법 제54조 제3항에 따라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 주요 안건과 회부 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고금숙 의원 외 7인의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봉구 어린이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안 등 다섯 건이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도봉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안건에 관한 사항입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행정정보공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한 건은 행정기획위원회에 회부 되어 있으며, 도봉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리·운영사무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등 두 건은 복지건설위원회에 회부되어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안병건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강신만 의원님 외 4인의 의원님으로부터 5분자유발언 통지서가 제출되었습니다.
도봉구 회의규칙 제31조에 따라 발언을 허가하겠습니다.
먼저 강신만 의원님 나오셔서 5분자유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이승복입니다.
제338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는 지난 7월 10일 홍은정 의원 외 5인의 의원으로부터 소집요구가 있었고 지방자치법 제54조 제3항에 따라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 주요 안건과 회부 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고금숙 의원 외 7인의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봉구 어린이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안 등 다섯 건이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도봉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안건에 관한 사항입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행정정보공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한 건은 행정기획위원회에 회부 되어 있으며, 도봉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리·운영사무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등 두 건은 복지건설위원회에 회부되어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안병건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강신만 의원님 외 4인의 의원님으로부터 5분자유발언 통지서가 제출되었습니다.
도봉구 회의규칙 제31조에 따라 발언을 허가하겠습니다.
먼저 강신만 의원님 나오셔서 5분자유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신만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도봉구민 여러분!
그리고 안병건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도봉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정을 다하시는 오언석 구청장님과 1,300여 명의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학1·2동 출신 강신만 의원입니다.
지난 2년간 9대 전반기 의장으로 소임을 다하고 평의원으로 첫인사를 드립니다.
먼저 9대 전반기 의장단을 저와 함께 해 주신 강철웅 전 부의장님을 비롯하여 상임위 별로 이성민 운영위원장님과 이강주 부위원장님, 강혜란 행정기획위원장님과 홍은정 부위원장님, 또한 정승구 복지건설위원장님과 손혜영 부위원장님 이외 전반기에 수고하신 모든 의원님께 다시 한번 수고하셨으며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5분자유발언을 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발언하고자 하는 것은 지역 내 가로수 중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플라타너스라고 하는 양버즘나무의 문제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가로수의 역할은 대기 정화, 도시 열섬효과 완화, 도로 경관 개선 등을 통해 보행자들에게 아름다운 풍경과 쾌적함을 느끼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거리 특성에 맞지 않는 가로수는 오히려 각종 문제점을 일으킵니다.
(화면자료 제시)
화면에 있는 사진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30여 년간 우리 구의 가로수 역할을 해 온 양버즘나무입니다.
이 거리는 도당로 방학역 교차로부터 성원아파트 교차로까지이며 본 의원이 직접 현장에 가서 파악해 보니 양버즘나무 55그루, 은행나무 46그루, 목백합나무 6그루가 있습니다.
문제점에 대하여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문제점으로 봄철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과 결막염을 일으킨다는 점입니다.
어느 주민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꽃가루가 날리는 4, 5월에는 도로가 노랗게 변할 정도로 많은 양의 꽃가루로 인해 코끝이 시큰해질 정도라고 합니다.
두 번째, 매년 2m씩 자라는 양버즘나무 가지 때문에 고압선 정전 사고의 위험이 있으며 세 번째, 은행나무는 수명이 500년 이상인 데 비해 양버즘나무는 수명이 40여 년으로 매우 짧고 속이 빈 데다 뿌리내림이 약해 태풍이나 강풍에 잘 쓰러진다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다른 지역의 양버즘나무의 뿌리들이 지표면 위로 튀어나오며 자라나 인도가 울퉁불퉁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곳을 지나는 보행자들이 보도블록에 걸려 넘어져 다치는 일도 반복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발생하며 이에 따라 가로수 뿌리 정비 사업 외에 주기적으로 보도블록 교체도 해야 하는 등 이중으로 주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네 번째, 수형이 제각각인 탓에 미관상 좋지 못하고 너무 크게 자라는 특성상 인접 상가에 간판 가림으로 인한 민원이 생기고 있습니다.
여기서 참고로 2020년 산림청에서 발표한 가로수 조정 관리 매뉴얼에 보면 도로 폭, 보도 폭에 따른 가로수 종 선정 기준에 의하면 양버즘나무는 도로 폭 40m 이상 광로에 적합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을철에 떨어지는 성인 얼굴 크기보다 큰 플라타너스 낙엽은 인도와 도로를 너저분하게 만들기 십상입니다.
낭만의 계절 가을 이 시기에 환경미화원분들과 인접한 상가 상인분들은 돌아서면 쌓이는 양버즘나무 낙엽들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또한 낙엽들로 인해 하수구를 막아 우천 시 침수 피해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울러 우리 구의 대표 새는 학봉이입니다.그리고 우리 구의 나무는 은행나무입니다.
이름하여 은봉이, 학봉이. 학봉이, 은봉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봉구 도로에는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많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정환중 부구청장님, 우리 도봉구를 대표할 수 있는 은행나무로 교체를 심도있게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안병건
강신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승구 의원님 나오셔서 5분자유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도봉구민 여러분!
그리고 안병건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도봉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정을 다하시는 오언석 구청장님과 1,300여 명의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학1·2동 출신 강신만 의원입니다.
지난 2년간 9대 전반기 의장으로 소임을 다하고 평의원으로 첫인사를 드립니다.
먼저 9대 전반기 의장단을 저와 함께 해 주신 강철웅 전 부의장님을 비롯하여 상임위 별로 이성민 운영위원장님과 이강주 부위원장님, 강혜란 행정기획위원장님과 홍은정 부위원장님, 또한 정승구 복지건설위원장님과 손혜영 부위원장님 이외 전반기에 수고하신 모든 의원님께 다시 한번 수고하셨으며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5분자유발언을 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발언하고자 하는 것은 지역 내 가로수 중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플라타너스라고 하는 양버즘나무의 문제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가로수의 역할은 대기 정화, 도시 열섬효과 완화, 도로 경관 개선 등을 통해 보행자들에게 아름다운 풍경과 쾌적함을 느끼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거리 특성에 맞지 않는 가로수는 오히려 각종 문제점을 일으킵니다.
(화면자료 제시)
화면에 있는 사진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30여 년간 우리 구의 가로수 역할을 해 온 양버즘나무입니다.
이 거리는 도당로 방학역 교차로부터 성원아파트 교차로까지이며 본 의원이 직접 현장에 가서 파악해 보니 양버즘나무 55그루, 은행나무 46그루, 목백합나무 6그루가 있습니다.
문제점에 대하여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문제점으로 봄철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과 결막염을 일으킨다는 점입니다.
어느 주민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꽃가루가 날리는 4, 5월에는 도로가 노랗게 변할 정도로 많은 양의 꽃가루로 인해 코끝이 시큰해질 정도라고 합니다.
두 번째, 매년 2m씩 자라는 양버즘나무 가지 때문에 고압선 정전 사고의 위험이 있으며 세 번째, 은행나무는 수명이 500년 이상인 데 비해 양버즘나무는 수명이 40여 년으로 매우 짧고 속이 빈 데다 뿌리내림이 약해 태풍이나 강풍에 잘 쓰러진다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다른 지역의 양버즘나무의 뿌리들이 지표면 위로 튀어나오며 자라나 인도가 울퉁불퉁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곳을 지나는 보행자들이 보도블록에 걸려 넘어져 다치는 일도 반복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발생하며 이에 따라 가로수 뿌리 정비 사업 외에 주기적으로 보도블록 교체도 해야 하는 등 이중으로 주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네 번째, 수형이 제각각인 탓에 미관상 좋지 못하고 너무 크게 자라는 특성상 인접 상가에 간판 가림으로 인한 민원이 생기고 있습니다.
여기서 참고로 2020년 산림청에서 발표한 가로수 조정 관리 매뉴얼에 보면 도로 폭, 보도 폭에 따른 가로수 종 선정 기준에 의하면 양버즘나무는 도로 폭 40m 이상 광로에 적합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을철에 떨어지는 성인 얼굴 크기보다 큰 플라타너스 낙엽은 인도와 도로를 너저분하게 만들기 십상입니다.
낭만의 계절 가을 이 시기에 환경미화원분들과 인접한 상가 상인분들은 돌아서면 쌓이는 양버즘나무 낙엽들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또한 낙엽들로 인해 하수구를 막아 우천 시 침수 피해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울러 우리 구의 대표 새는 학봉이입니다.그리고 우리 구의 나무는 은행나무입니다.
이름하여 은봉이, 학봉이. 학봉이, 은봉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봉구 도로에는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많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정환중 부구청장님, 우리 도봉구를 대표할 수 있는 은행나무로 교체를 심도있게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안병건
강신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승구 의원님 나오셔서 5분자유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승구의원
존경하는 31만 도봉구민 여러분!
안병건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오언석 구청장님과 1,300여 명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쌍문 1·3동, 창2·3동 출신 정승구 의원입니다.
길었던 장마가 지나가고 심한 무더위가 찾아오는 대서가 다가옵니다.
대서 날은 대 더위로 염소 뿔도 녹는다라는 속담이 있는데요.
올해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재해가 발생하지 않고 따뜻한 햇살 아래 좋은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우리 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하여 전기차충전시설의 질식소화포 비치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5분발언을 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질식소화포란 질식소화포 덮개로 불리어 화재가 난 차량에 소화포를 덮어 산소의 공급을 차단하여 화재를 조기에 진압할 수 있는 특수장비입니다.
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운 협소한 공간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여러 차례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른 지역을 조사한 바에 의하면 경기도 가평군과 강원도의 경우 소방본부에서 전기차충전시설의 질식소화포의 비치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서구의 경우 전국 최초로 전기차충전시설 소방물품 지급사업 등을 통하여 질식소화포를 구입하면 질식소화포 개당 최대 290만원까지 구입 금액을 9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울시에서 서울특별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를 7월 1일부터 시행하여 제5조 안전시설 설치 기준으로 전기차 전용주차구역에 질식소화포 덮개를 보유할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는 지난 5년간 전기차 등록대수가 약 4배 증가했습니다.
이에 작년 6월 추경을 통하여 전기차 충전구역에 질식소화포를 추가로 설치하고 올해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전기차충전시설 화재 예방 및 대응계획을 수립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현재 우리 도봉구 관내 질식소화포 비치는 아직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화재의 조기진압은 우리 구민의 안전과 재산에 직결되는 만큼 전기차충전시설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손쉽게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안전 및 소화시설을 확충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에 이번 제338회 임시회에 본 의원은 서울특별시 도봉구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질식소화포와 같은 화재 관련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할 것을 명시하였습니다.
이번 조례의 개정으로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을 포함한 친환경적 자동차의 충전시설과 전용 주차구역 설치 의무자가 화재 관련 안전시설을 설치하려는 경우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 의원은 작년 6월 정례회 5분발언을 통해 재난관리자원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또한 본 의원은 2024년 도봉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봉구민 재난 안전 개선 방안 연구회의 대표 의원으로서 재난에 대한 구민 안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 모임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질식소화포와 같은 화재 관련 안전시설의 비치가 확대되어 구민의 안전을 더욱더 보호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안병건
정승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호석 의원님 나오셔서 5분자유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31만 도봉구민 여러분!
안병건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오언석 구청장님과 1,300여 명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쌍문 1·3동, 창2·3동 출신 정승구 의원입니다.
길었던 장마가 지나가고 심한 무더위가 찾아오는 대서가 다가옵니다.
대서 날은 대 더위로 염소 뿔도 녹는다라는 속담이 있는데요.
올해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재해가 발생하지 않고 따뜻한 햇살 아래 좋은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우리 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하여 전기차충전시설의 질식소화포 비치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5분발언을 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질식소화포란 질식소화포 덮개로 불리어 화재가 난 차량에 소화포를 덮어 산소의 공급을 차단하여 화재를 조기에 진압할 수 있는 특수장비입니다.
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운 협소한 공간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여러 차례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른 지역을 조사한 바에 의하면 경기도 가평군과 강원도의 경우 소방본부에서 전기차충전시설의 질식소화포의 비치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서구의 경우 전국 최초로 전기차충전시설 소방물품 지급사업 등을 통하여 질식소화포를 구입하면 질식소화포 개당 최대 290만원까지 구입 금액을 9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울시에서 서울특별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를 7월 1일부터 시행하여 제5조 안전시설 설치 기준으로 전기차 전용주차구역에 질식소화포 덮개를 보유할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는 지난 5년간 전기차 등록대수가 약 4배 증가했습니다.
이에 작년 6월 추경을 통하여 전기차 충전구역에 질식소화포를 추가로 설치하고 올해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전기차충전시설 화재 예방 및 대응계획을 수립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현재 우리 도봉구 관내 질식소화포 비치는 아직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화재의 조기진압은 우리 구민의 안전과 재산에 직결되는 만큼 전기차충전시설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손쉽게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안전 및 소화시설을 확충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에 이번 제338회 임시회에 본 의원은 서울특별시 도봉구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질식소화포와 같은 화재 관련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할 것을 명시하였습니다.
이번 조례의 개정으로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을 포함한 친환경적 자동차의 충전시설과 전용 주차구역 설치 의무자가 화재 관련 안전시설을 설치하려는 경우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 의원은 작년 6월 정례회 5분발언을 통해 재난관리자원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또한 본 의원은 2024년 도봉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봉구민 재난 안전 개선 방안 연구회의 대표 의원으로서 재난에 대한 구민 안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 모임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질식소화포와 같은 화재 관련 안전시설의 비치가 확대되어 구민의 안전을 더욱더 보호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안병건
정승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호석 의원님 나오셔서 5분자유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호석의원
안녕하십니까?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5,400 도봉구민 여러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안병건 의장님과 이태용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도봉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시는 오언석 구청장님과 정환중 부구청장님, 그리고 1,300여 공직자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창 1·4·5동 출신 이호석 도봉구의원입니다.
7월 16일 오후부터 18일 오후까지 225mm의 집중호우가 있었습니다.
장마와 무더위 기간 도봉구민의 피해와 불편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침수 피해 우려 지역 및 시설물, 하수도, 하천, 산, 공원, 도로 등에 대한 비상 대응 및 복구를 기울이고 1호선 운행 중단에 따른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차량 지원, 서울 아레나 및 녹천에서 창동역까지의 녹지 재정비사업 등 공사 현장 점검으로 비상근무를 하는 도봉구청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해 5월부터 보건복지부는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주 5일까지 식사를 제공받으실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우리 도봉구도 이에 맞춰 양곡비와 중식 도우미 인력에 대한 추가예산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인 가구로 혼자 사시거나 어르신들만 사시는 가구가 점차 증가하면서 매 끼니를 준비하고 드시는 과정의 불편함을 덜어드릴 수 있고 고립, 고독사 등의 고령화 사회의 문제까지 예방할 수 있는 어르신 중식 제공 확대의 방향성은 행복한 끼니 섭취와 함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필요합니다.
주 5일 밥상을 시작하며 중식 도우미와 반찬 조달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관내 130여 경로당에서 식사 제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 중식 도우미는 어르신 일자리 중에서 육체노동이 고된 편에 속하고 중도 포기율도 높아 주 5일 밥상에 맞춰 빈틈없이 배치시키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우리 도봉구는 기본활동비 29만원에 5만원을 추가로 지급하여 월 34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인력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건비와 모집 방법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동작구의 경우 11만원을 추가 제공하여 경로당 중식 도우미는 40만원, 청소 도우미는 29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여 인력 부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식 도우미 참여 자격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원칙이지만 대기자가 없을 경우 60세 이상 적합자 선발과 인근 자치구도 가능하게 검토하는 등 탄력적 운영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두 번째로 어르신들이 드시는 중식에서 부식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식사 횟수의 증가에 따라 반찬들dl 영양가 있는 다양한 식단을 편성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경로당에서 자체적으로 주 5일 점심을 제공하려면 말씀드렸던 인력과 조리시설 등에 대한 확충 문제가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그래서 푸드뱅크, 시니어클럽, 자활센터 등 관내 기관부터 외부업체까지 어르신들만을 위한 맞춤형 식단을 편성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전문 영양사가 편성한 맞춤 건강식단을 제공한다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인력과 조리시설 확충 등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키는 것에도 도움이 됩니다.
금천구의 경우 경로당의 80%가 급식 배송 형태로 중식 운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남구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자활사업단이 경로당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형태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작구와 금천구, 강남구를 포함한 여러 사례들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현황 파악을 통해 인력과 식사 조달 방법에 대한 벤치마킹을 한다면 우리 도봉구에 맞춘 방향성을 정하는 것에도 도움이 됩니다.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각도의 검토를 요청드립니다.
낙상 예방용품 제공부터 주 5일 밥상까지 어르신 복지정책이 강화되면서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동네로 우리 도봉구가 앞서 나아가기를 희망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안병건
이호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성민 의원님 나오셔서 5분자유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5,400 도봉구민 여러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안병건 의장님과 이태용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도봉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시는 오언석 구청장님과 정환중 부구청장님, 그리고 1,300여 공직자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창 1·4·5동 출신 이호석 도봉구의원입니다.
7월 16일 오후부터 18일 오후까지 225mm의 집중호우가 있었습니다.
장마와 무더위 기간 도봉구민의 피해와 불편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침수 피해 우려 지역 및 시설물, 하수도, 하천, 산, 공원, 도로 등에 대한 비상 대응 및 복구를 기울이고 1호선 운행 중단에 따른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차량 지원, 서울 아레나 및 녹천에서 창동역까지의 녹지 재정비사업 등 공사 현장 점검으로 비상근무를 하는 도봉구청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해 5월부터 보건복지부는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주 5일까지 식사를 제공받으실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우리 도봉구도 이에 맞춰 양곡비와 중식 도우미 인력에 대한 추가예산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인 가구로 혼자 사시거나 어르신들만 사시는 가구가 점차 증가하면서 매 끼니를 준비하고 드시는 과정의 불편함을 덜어드릴 수 있고 고립, 고독사 등의 고령화 사회의 문제까지 예방할 수 있는 어르신 중식 제공 확대의 방향성은 행복한 끼니 섭취와 함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필요합니다.
주 5일 밥상을 시작하며 중식 도우미와 반찬 조달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관내 130여 경로당에서 식사 제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 중식 도우미는 어르신 일자리 중에서 육체노동이 고된 편에 속하고 중도 포기율도 높아 주 5일 밥상에 맞춰 빈틈없이 배치시키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우리 도봉구는 기본활동비 29만원에 5만원을 추가로 지급하여 월 34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인력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건비와 모집 방법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동작구의 경우 11만원을 추가 제공하여 경로당 중식 도우미는 40만원, 청소 도우미는 29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여 인력 부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식 도우미 참여 자격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원칙이지만 대기자가 없을 경우 60세 이상 적합자 선발과 인근 자치구도 가능하게 검토하는 등 탄력적 운영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두 번째로 어르신들이 드시는 중식에서 부식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식사 횟수의 증가에 따라 반찬들dl 영양가 있는 다양한 식단을 편성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경로당에서 자체적으로 주 5일 점심을 제공하려면 말씀드렸던 인력과 조리시설 등에 대한 확충 문제가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그래서 푸드뱅크, 시니어클럽, 자활센터 등 관내 기관부터 외부업체까지 어르신들만을 위한 맞춤형 식단을 편성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전문 영양사가 편성한 맞춤 건강식단을 제공한다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인력과 조리시설 확충 등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키는 것에도 도움이 됩니다.
금천구의 경우 경로당의 80%가 급식 배송 형태로 중식 운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남구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자활사업단이 경로당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형태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작구와 금천구, 강남구를 포함한 여러 사례들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현황 파악을 통해 인력과 식사 조달 방법에 대한 벤치마킹을 한다면 우리 도봉구에 맞춘 방향성을 정하는 것에도 도움이 됩니다.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각도의 검토를 요청드립니다.
낙상 예방용품 제공부터 주 5일 밥상까지 어르신 복지정책이 강화되면서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동네로 우리 도봉구가 앞서 나아가기를 희망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안병건
이호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성민 의원님 나오셔서 5분자유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민의원
존경하는 31만 도봉구민 여러분!
안병건 의장님과 이태용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오언석 구청장님, 정환중 부구청장님, 누구보다 도봉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도봉구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봉 1·2동 출신 이성민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도봉구민의 안전권을 지키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중심지역관서제도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중심지역관서제도는 치안 수요를 고려해 일선 지구대와 파출소 두세 곳을 묶어 인력과 장비를 집중하는 제도로 범죄 취약지역의 지구대·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찰을 늘리고 도보 순찰 인력을 확보하는 취지로 생긴 제도입니다.
중심지역관서제도 도입으로 경찰 인력이 집중된 지역에서 범죄예방은 이루어질 수 있지만 반대로 다른 지역은 치안 공백이 발생하게 됩니다.
현장에서 바로 대응할 수 있는 파출소나 지구대가 문을 닫고 있는 동안 긴급상황에 대한 대응이 지연될 우려가 있습니다.
실제로 중심지역관서제도를 운영 중인 수도권 모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치안 공백과 긴급 상황 대응 약화를 이유로 파출소 존속을 요구하는 7,000여 명 서명이 담긴 청원을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경찰 내부에서도 실효성에 의문을 품은 기류가 흘러나오고 있으며, 순찰업무로 배치된 경찰관들 사이에서도 중심지역관서제도에 대한 반대 의견이 적지 않습니다.
전국 경찰직장협의회 위원장은 "지구대에서도 흡수된 인력을 제대로 충당하지 못하고, 순찰 경찰관들 사이에서 중심지역관서제도를 왜 시행하는지 모르겠다는 말까지 나온다며 예전에도 파출소 여러 곳을 하나로 묶어 운영한 적이 있었는데 실효성이 없어 다시 폐지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동국대 경찰사법 대학원 교수는 파출소가 축소되면 주민들에게 치안 공백 불안감을 줄 수 있고 단순 범죄 발생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주민들이 범죄 두려움 수준을 낮추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평상시 치안 수요가 많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돌발상황에 대비한 방안이 충분히 마련해야 된다고 의견을 표했습니다.
현재 도봉구에서도 도봉2동 파출소가 도봉1동 파출소로 통합하는 중심지역관서제도 도입에 대한 소식이 있습니다.
도봉1·2동의 면적은 도봉구 면적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큰 면적의 지역입니다.
주민들은 도봉1동 파출소로 통합 운영할 경우 도봉2동에서 범죄와 긴급상황에 경찰이 늦게 도착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은 중심지역관서제도 도입으로 치안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오히려 불안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구대나 파출소가 문을 닫는 시간에 발생하는 긴급 사태에 대해 대응이 지연될 것이라는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또한 지난 2023년 12월에는 도봉2동 파출소가 리모델링을 통해 근무환경을 개선했습니다. 하지만 불과 7개월 만에 중심지역관서제도 도입으로 도봉1동 파출소로 통합 운영된다는 소식으로 주민들께서는 행정의 비연속성과 예산 낭비에 대한 비판을 하고 계십니다.
중심지역관서제도의 취지는 이해하나 도봉1·2동과 같이 면적이 큰 지역에서는 주민의 안전에 해가 될 뿐입니다.
행정은 지역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하여 진행되어야 합니다.
전국 모든 지역에 같은 제도를 도입하면 독이 될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주민의 안전한 삶과 치안을 위해 늘 애써 주시는 도봉경찰서 서장님과 직원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요청드립니다.
도봉경찰서에서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중심지역관서제도 도입 계획과 도봉1·2동 파출소 통합 운영 계획을 중단하고 주민의 안전권을 지켜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안병건
이성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손혜영 의원님 나오셔서 5분자유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31만 도봉구민 여러분!
안병건 의장님과 이태용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오언석 구청장님, 정환중 부구청장님, 누구보다 도봉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도봉구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봉 1·2동 출신 이성민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도봉구민의 안전권을 지키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중심지역관서제도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중심지역관서제도는 치안 수요를 고려해 일선 지구대와 파출소 두세 곳을 묶어 인력과 장비를 집중하는 제도로 범죄 취약지역의 지구대·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찰을 늘리고 도보 순찰 인력을 확보하는 취지로 생긴 제도입니다.
중심지역관서제도 도입으로 경찰 인력이 집중된 지역에서 범죄예방은 이루어질 수 있지만 반대로 다른 지역은 치안 공백이 발생하게 됩니다.
현장에서 바로 대응할 수 있는 파출소나 지구대가 문을 닫고 있는 동안 긴급상황에 대한 대응이 지연될 우려가 있습니다.
실제로 중심지역관서제도를 운영 중인 수도권 모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치안 공백과 긴급 상황 대응 약화를 이유로 파출소 존속을 요구하는 7,000여 명 서명이 담긴 청원을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경찰 내부에서도 실효성에 의문을 품은 기류가 흘러나오고 있으며, 순찰업무로 배치된 경찰관들 사이에서도 중심지역관서제도에 대한 반대 의견이 적지 않습니다.
전국 경찰직장협의회 위원장은 "지구대에서도 흡수된 인력을 제대로 충당하지 못하고, 순찰 경찰관들 사이에서 중심지역관서제도를 왜 시행하는지 모르겠다는 말까지 나온다며 예전에도 파출소 여러 곳을 하나로 묶어 운영한 적이 있었는데 실효성이 없어 다시 폐지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동국대 경찰사법 대학원 교수는 파출소가 축소되면 주민들에게 치안 공백 불안감을 줄 수 있고 단순 범죄 발생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주민들이 범죄 두려움 수준을 낮추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평상시 치안 수요가 많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돌발상황에 대비한 방안이 충분히 마련해야 된다고 의견을 표했습니다.
현재 도봉구에서도 도봉2동 파출소가 도봉1동 파출소로 통합하는 중심지역관서제도 도입에 대한 소식이 있습니다.
도봉1·2동의 면적은 도봉구 면적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큰 면적의 지역입니다.
주민들은 도봉1동 파출소로 통합 운영할 경우 도봉2동에서 범죄와 긴급상황에 경찰이 늦게 도착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은 중심지역관서제도 도입으로 치안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오히려 불안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구대나 파출소가 문을 닫는 시간에 발생하는 긴급 사태에 대해 대응이 지연될 것이라는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또한 지난 2023년 12월에는 도봉2동 파출소가 리모델링을 통해 근무환경을 개선했습니다. 하지만 불과 7개월 만에 중심지역관서제도 도입으로 도봉1동 파출소로 통합 운영된다는 소식으로 주민들께서는 행정의 비연속성과 예산 낭비에 대한 비판을 하고 계십니다.
중심지역관서제도의 취지는 이해하나 도봉1·2동과 같이 면적이 큰 지역에서는 주민의 안전에 해가 될 뿐입니다.
행정은 지역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하여 진행되어야 합니다.
전국 모든 지역에 같은 제도를 도입하면 독이 될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주민의 안전한 삶과 치안을 위해 늘 애써 주시는 도봉경찰서 서장님과 직원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요청드립니다.
도봉경찰서에서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중심지역관서제도 도입 계획과 도봉1·2동 파출소 통합 운영 계획을 중단하고 주민의 안전권을 지켜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안병건
이성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손혜영 의원님 나오셔서 5분자유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혜영의원
안녕하십니까? 쌍문2·4동, 방학3동 구의원 손혜영입니다.
장마의 무거운 구름에도 굴하지 않고 피어난 우산들이 있습니다.
도봉환경교육센터 해설사와 자원봉사자분들입니다.
연일 폭염특보와 호우경보가 발령되어도 매일 아침 피켓과 우산을 들고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주실 것을 평화적으로 요청하고 계십니다.
지난달 본 의원이 정례회 구정질문을 통해 정책의 방향을 결정할 때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 바 있습니다.
모두가 함께·같이 변화하는 도봉구의 비전을 제시해 주신 구청장님이신 만큼 이번 5분발언을 통해서 다시 한번 열린 행정을 기대해 보고자 합니다.
도봉구 환경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제2조 제2항 ‘환경교육센터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시루봉로 6길 33에 둔다.’ 환경교육센터의 주소지는 발바닥 공원으로 조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5월 해등로 312-25, 현 생태문화도서관 숲속애 위치로 환경교육센터의 이전 계획이 수립되었습니다.
‘먼저 사업을 진행하고 추후 조례를 개정하면 된다’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의회 입장에서 볼 때 절차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이하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그간 여러 의원님들께서 수레바퀴를 언급하며 집행부와 의회의 균형을 강조해 오셨습니다.
이렇게 지켜온 우리 의회가 집행부에 대한 견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 주민들을 대표해 의견을 잘 전달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 최소한의 정치적 책임을 통감하신다면,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회의 역할과 절차의 누락이 의심되는 이 상황에 대해 독립적이고 공정한 목소리를 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작년 환경교육센터는 그린리모델링으로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행안부 공모 사업을 통하긴 했지만 3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간 사업이었습니다.
준공식 자리에 참석하신 구청장님께서는 도봉구 제로씨 강사 위촉장을 수여하시며 탄소중립 정책을 홍보해 나가셨습니다.
“환경교육의 장에 걸맞게 모양새를 갖춘 시설로 재조성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새로 단장한 도봉 환경교육센터가 앞으로도 내실 있는 환경교육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희망찬 말씀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러한 답변으로 볼 때 구청장님께서 도봉구의 환경교육에 관한 많은 기대와 고민이 있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때문에 평화적으로 의견을 전달하고 계신 분들과의 빠른 면담을 요청드립니다.
숲속애 위탁만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13년간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낸 공간을 부디 지켜주시길 주민들의 입을 대신하여 부탁드립니다.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와 소통, 지역사회의 근간이 될 공간을 지켜주십시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아이들이 행복한 도봉구의 공간들을 유지해 주십시오.주민들의 참여를 장려하고 목소리를 경청하며, 같이 함께 변화하는 도봉구를 만들어가기 위한 리더십을 기대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안병건
손혜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쌍문2·4동, 방학3동 구의원 손혜영입니다.
장마의 무거운 구름에도 굴하지 않고 피어난 우산들이 있습니다.
도봉환경교육센터 해설사와 자원봉사자분들입니다.
연일 폭염특보와 호우경보가 발령되어도 매일 아침 피켓과 우산을 들고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주실 것을 평화적으로 요청하고 계십니다.
지난달 본 의원이 정례회 구정질문을 통해 정책의 방향을 결정할 때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 바 있습니다.
모두가 함께·같이 변화하는 도봉구의 비전을 제시해 주신 구청장님이신 만큼 이번 5분발언을 통해서 다시 한번 열린 행정을 기대해 보고자 합니다.
도봉구 환경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제2조 제2항 ‘환경교육센터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시루봉로 6길 33에 둔다.’ 환경교육센터의 주소지는 발바닥 공원으로 조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5월 해등로 312-25, 현 생태문화도서관 숲속애 위치로 환경교육센터의 이전 계획이 수립되었습니다.
‘먼저 사업을 진행하고 추후 조례를 개정하면 된다’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의회 입장에서 볼 때 절차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이하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그간 여러 의원님들께서 수레바퀴를 언급하며 집행부와 의회의 균형을 강조해 오셨습니다.
이렇게 지켜온 우리 의회가 집행부에 대한 견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 주민들을 대표해 의견을 잘 전달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 최소한의 정치적 책임을 통감하신다면,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회의 역할과 절차의 누락이 의심되는 이 상황에 대해 독립적이고 공정한 목소리를 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작년 환경교육센터는 그린리모델링으로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행안부 공모 사업을 통하긴 했지만 3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간 사업이었습니다.
준공식 자리에 참석하신 구청장님께서는 도봉구 제로씨 강사 위촉장을 수여하시며 탄소중립 정책을 홍보해 나가셨습니다.
“환경교육의 장에 걸맞게 모양새를 갖춘 시설로 재조성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새로 단장한 도봉 환경교육센터가 앞으로도 내실 있는 환경교육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희망찬 말씀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러한 답변으로 볼 때 구청장님께서 도봉구의 환경교육에 관한 많은 기대와 고민이 있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때문에 평화적으로 의견을 전달하고 계신 분들과의 빠른 면담을 요청드립니다.
숲속애 위탁만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13년간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낸 공간을 부디 지켜주시길 주민들의 입을 대신하여 부탁드립니다.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와 소통, 지역사회의 근간이 될 공간을 지켜주십시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아이들이 행복한 도봉구의 공간들을 유지해 주십시오.주민들의 참여를 장려하고 목소리를 경청하며, 같이 함께 변화하는 도봉구를 만들어가기 위한 리더십을 기대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안병건
손혜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의장 안병건
의사일정 제1항 제338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이번 제338회 임시회 회기는 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2024년 7월 19일부터 7월 24일까지 6일간으로 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의사일정 제1항 제338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이번 제338회 임시회 회기는 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2024년 7월 19일부터 7월 24일까지 6일간으로 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의장 안병건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지난 제336회 임시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정승구 의원님과 황수빈 의원님으로, 제338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이호석 의원님과 박상근 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지난 제336회 임시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정승구 의원님과 황수빈 의원님으로, 제338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이호석 의원님과 박상근 의원님을 선임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의장 안병건
다음은 휴회의 건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7월 20일부터 7월 23일까지 4일간은 위원회 활동 등으로 휴회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7월 24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휴회의 건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7월 20일부터 7월 23일까지 4일간은 위원회 활동 등으로 휴회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7월 24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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