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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발전위한 민원·현안사항 해결위해 적극 나서주길(서울강북신문'12.12.10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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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12.18 | 조회수 | 1702 |
 “건축허가시 체비지 사항 묵인한 것 잘못” 이태용 의원은 잘못된 행정처리 절차가 많은 주변 주민들의 원성과 각종 민원을 야기시켰고, 주민들간의 불화와 다툼으로 제2의 민원을 만들어 가고 있는 실정이라며 방학동 398- 11호, 48호 2필지에 대한 건축허가를 처리하면서 잘못된 건축허가 절차에 대해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부서간의 협조문제, 공유재산의 부실한 관리에 대한 문제, 특히 건축하가 절차상의 문제와 시공 중인 공사장의 관리감독 부실로 주민에게 행정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문제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물었다. 또 정화조 청소 및 분뇨처리 수수료 부과에 대해서는 2013년 2월 28일 재계약시 정화조 청소 및 분뇨 처리수수료 만이라도 조례를 개정하여 구민 부담을 덜어줄 생각은 없는지에 대해 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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