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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의회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서울포스트신문 15.12.8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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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12.08 | 조회수 | 1590 |
 ▲ 행정기획위원회 행정사무감사 1일차 이태용 의원은 감사과 활동에 대한 정책에 대해 행정면책제도를 활용해서 직무를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할 필요있다며 이러한 인식 개선에 감사담당과에서 일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행정기획위원회 행정사무감사 3일차 이태용 의원은 교육지원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봉구가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집행부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방과 후 학교 연계사업에 대해 묻고 기존의 사업과 중복되는 것은 정리해서 내년부터 중복 프로그램이 없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 행정기획위원회 행정사무감사 4일차 이태용 의원은 이사장의 방침에 의해 정규직 전환을 할 수 있는데 5년 동안 정규직 전환을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또 도봉구는 노인일자리가 취약하기 때문에 임금을 줄여서라도 연세 드신 분들을 채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공단에서는 수익성보다 공공성을 조화롭게 해서 구민들로부터 감동받는 공단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태용 의원은 광역신문·지역신문 언론사별 지원부수의 차이의 근거가 무엇이냐고 묻고 현장 취재율을 토대로 언론사별 구독률을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봉구의회는 12월2일까지 2015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12월4일부터 8일까지 2016년도 사업예산안을 상임위별로 예비심사를 실시한다. 이어서 12월 9일부터 15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 최종 심사를 하게 되며, 12월16일과 17일 제2차 및 제3차 본회의에는 구정전반에 대한 구정질문과 답변이 진행된다. 12월18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2015년도의 의사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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