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제대로 일하는 의회, 열정이 넘치는 의회,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회 이태용 부의장입니다.

구민여러분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론보도

홈으로
  • 의정활동
  • 언론보도
보도자료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지역발전을 위한 구정질문 “눈길”(시사프리신문'12.12.12일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2.17 조회수 1754
지역발전을 위한 구정질문 “눈길”(시사프리신문
▲ 이태용 의원(방학 1·2동)

“민원 및 현안사항 적극 나서주길”

먼저 이태용 의원은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제2차 정례회 구정질문에 있어 집행부의 잘못된 행정으로 인해 구 행정이 얼마나 주민에게 신뢰를 잃는지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고 발혔다. 이어 이 의원은 “방학동 398-11호, 48호 2필지에 대한 건축허가를 처리하면서 잘못된 건축허가 절차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며 “방학동 398-11호, 48호에 있던 기존 건물을 멸실하고 지상 4층 연면적 644.01평방미터의 건물을 신축하고자 건축 신고해 2012년 5월 24일 건축 신고허가 처리 되었다. 이 과정에서 방학동 398-··호와 13호와 접한 198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 시 지정된 방학동 606번지 2호 체비지 37.1평방미터가 주차장 설계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으며, 체비지는 시유지로써 398-8번지 11호와 13호가 사용해 왔고 이 체비지를 매입하지 않으면 이 대지는 빌라주차장 용도로 신축허가가 나올 수 없는 지역으로서 구청에서는 398번지 11호에 대한 건축허가시 이 체비지에 대한 사항을 묵인시켰다”고 문제점을 제기했다. 또한, “정화조 청소 및 분뇨처리 수수료 부과에 대해서는 2013년 2월 28일 재계약시 정화조 청소 및 분뇨 처리수수료 만이라도 조례를 개정해 구민 부단을 덜어줄 생각이 없는지?”에 대해 집행부를 상대로 질의했다.
첨부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한 해 결산하며 구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질문 쏟아내(동북일보'12.12.10일자)
이전글 집행부에 대한 문제점 지적 및 대안 제시 등 눈길(전국매일신문'12.12.5일자)

주소 및 연락처, 저작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