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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 날카롭네!(시사프리신문'13.5.27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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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5.27 | 조회수 | 1697 |
![]()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실질적인 도움 필요’ 강조 이태용 의원(방학 1?2동)은 제226회 임시회 구정질문을 통해 ‘복지정책’을 비롯해 ‘도봉구민회관 보수 및 정비’, ‘방학1동 735번지 성원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사업’ 등 집행부를 상대로 질의에 나섰다. 이 가운데 이 의원은 도봉구 복지정책에 대해 “도봉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많이 있다”며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체계가 현재로서는 법적?제도적 제한 때문에 지원을 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태용 의원은 “이렇게 실제 위기상황을 겪고 있지만 현행 법·제도상 한계가 있으므로 우리구청에서 적절한 틈새관리 지원책이 있어야 한다”며 “이에 대한 우리구의 현재 지원책은 무엇이 있으며, 추가적인 복지사각지대 지원방안이 있는지 의견을 듣고 싶다”고 답변을 촉구했다. 또한, 도봉구민회관 보수 및 정비에 관해 “현재 도봉구민회관은 시설이 노후화 되고 타일이탈 등 안전에 대한 문제점도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며 “보수공사를 한다고 해도 건물이 오래되어 도색했던 페인트가 벗겨지는 등 해마다 많은 보수비용이 들어가고 있다”고 말하며 공사이외 관내보수 공사에 대해 공공시설물 보수 책임관리자 도입을 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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