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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3회 도봉구의회 제2차정례회중 구정질문(강북신문 2010.12.13자,동북신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2.14 조회수 1482
제203회 도봉구의회 제2차정례회중 구정질문(강북신문 2010.12.13자,동북신문) - 1
“공공건물 건축 관련 책임인증제 도입되야”
▲이태용 의원(민주당-방학1·2동)
이태용 의원은 준공 1년이 되지 않아 하자가 발생해 여러차례 보수공사를 한 ‘방학동 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을 예로 들며 “이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공공건물 건축 책임인증제’가 도입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쓰레기 종량제 봉투사용 개선에 대해서 “기업별 관할구역에 따라 해당업체의 봉투를 판매하고 쓰레기를 수거해 가고 있으나 이것은 지역별 위탁업체에 따라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 사용되는 것은 행정편의주의의 규정이다”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도봉구관내에서 전출·입을 하는 경우 쓰레기봉투 사용지역이 달라도 기존 구매했던 봉투는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구청장의 생각을 물었다.
이어 도봉산축제 개최 시 축제중간행사 장소를 접근성이 용이한 도봉산역 주변과 창포원 창동역 방학역 주변에서도 열어 구민의 참여를 이끌어야 한다는 것에 대한 구청장의 생각을 물었고, 방학역 주변 정비와 발전방향, 창동역 민자역사 부진대책에 방안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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