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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을 위하여”(동북일보'13.4.1일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4.01 조회수 2942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동북일보
사진설명: 도봉구의회 이태용 행정복지위원장

도봉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발전과 의정활동에 열정을 바치고 지역주민의 민원이 발생한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방학1, 2동 지역구의원 이태용(ltyong58@naver.com) 행정복지위원장을 만나 그동안의 의정활동 전반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이태용 행정복지위원장은 한성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경민대학 부동산 경영학과에서 강의를 했다.
이태용 행정복지위원장과의 인터뷰 전문을 게재한다.

▲그동안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와 앞으로 계획하고 중점 추진할 의정 목표는
좀 도둑이 많은 방학1동 647, 655번지 일대에 CCTV를 설치하였고, 방학2동 399-17번지 일대 산 밑 으슥한 곳에 CCTV를 설치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등산로 초입에는 운동기구를 설치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편익시설을 제공했고, 방학2동 제4공영주차장 뒤쪽 산 16번지 일대 하천의 도량을 재정비했다.

방학2동 413번지 일대의 어두운 골목길에 가로등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였고, 방학2동 666-18번지와 신우빌라와 방학초등학교 사이의 인도를 주민들은 물론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행 길을 위해 보도 블럭 깨진 곳을 보수하여 말끔하게 재정비 했다.

주민들에게 “수고했다. 살기 좋게 해주어 고맙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구석구석 생활 속 민원을 해결하여,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그 해결방안은
도봉구는 천혜의 자연 경관인 도봉산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도봉산 주변에 있는 주민들은 고도제한 등 각종 규제로 재산권 행사에 적지 않은 피해를 보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방학2동 지역은 어느 지역보다 발전이 더디고 있다. 고도제한 문제는 규제 해제 권한이 자치구가 아닌 중앙정부와 서울시에 있기 때문에 해결 될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방학2동의 주민들은 고도제한 문제 해결이 어려우면, 제1종 주거지역에서 제2종 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을 원하고 있다. 방학2동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위해 반드시 제2종 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변경을 해야 할 것이며 용적율 또한 상향조정되어야 할 것이다.

▲의정활동을 통해 꼭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갈수록 경제가 어려워지고 노령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일자리 문제의 심각성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도봉史에 지역경제 르네상스 시대로 기록되도록 남은 임기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매진하고 싶다.

▲도봉구민에게 한 말씀
존경하는 도봉구민 여러분! 이태용 의원입니다.구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제6대 도봉구의회 의원으로서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가까이 다가선 의정활동으로 복리증진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지방의회 본연의 임무수행에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 현안이 무엇이고 진정 주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헤아려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는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지방자치의 발전은 구민의 끊임없는 관심과 참여 속에 더욱 발전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 구민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조언이 있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구민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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