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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지역사업 해결 ‘한목소리’(서울강북신문'11.7.10일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7.13 조회수 2018
지역현안·지역사업 해결 ‘한목소리’(서울강북신문
▲이태용 의원(방학1·2동)

“경전철 착공지연 대책마련 시급”

이태용 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경전철(우이∼방학구간) 사업계획이 발표 된지 벌써 몇 년이 흘렀지만, 현재 우리 구는 방학동까지의 연장구간이 언제 착공될지도 아무도 모른다며, 경전철 사업이 원만히 진행도지 않은 이유에 대해 질문했다.
이 의원은 인근 강북구의 공사진행 정도를 예로 들어 “강북구 우이동에는 많은 경전철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우리구는 민간투자사업 또는 재정사업으로의 추진 계획을 두고 타당성만을 논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도봉산 관광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항상 거론만 됐을 뿐, 지난 민선 4기 때는 추진하기도 어려운 사업을 구상해 실질적으로 현실화 된 사업은 없다”고 말하고, 이동진 구청장에게 도봉산 관광산업의 추진을 위하여 실현가능한 사업과 장기적인 계획을 밝혀달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 의원은 방학동 및 도봉산 일대에 25층 아파트가 들어서 더 이상의 고도제한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방학1·2동에 청소년 복합문화체육시설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복합문화체육시설과 관련해 이 의원은 도깨비시장 공영 주차장의 지상을 야외공연장, 도서관, 소강당 등 복합문화체육시설로 증축·리모델링하여 이용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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