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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에 대한 문제점 지적 및 대안 제시 등 눈길(전국매일신문'12.12.5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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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12.06 | 조회수 | 1738 |
![]() 김용운의원(마선거구, 방학1ㆍ2동 출신)은 지속적으로 지역 최대 현안인 방학동 및 도봉산 일대 고도제한 해제에 대해 주장하고, 청소년 전용 체육 광장 건립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또 방학1동 녹산교회 앞 SK 충전소 이전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이영숙의원(가선거구, 창1ㆍ4ㆍ5동 출신)은 지역아동센터 활성화 방안 및 지원과 관련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더욱 신명나게 일하고 우리 아이들이 정서심리적으로 안정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타 자치구 중간수준만큼이라도 운영비를 확대,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열악한 환경의 지역아동센터가 쾌적한 환경에서 제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은평구를 벤치마킹하여 공간 지원을 해줄 것과 도봉구 지역아동센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구립지역아동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특히 신창용의원(라선거구, 도봉1ㆍ2동 출신)은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도봉어린이 영어교실, 월튼 해리스 워커장군 전사지의 역사공원 조성, 어린이놀이시설 환경개선, 도봉동 녹지초소 부지의 활용 등에 대해 질문하고 도봉2동 변전소 문제를 연내에 해결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안병건의원(가선거구, 창1ㆍ4ㆍ5동 출신)은 창동역과 쌍문역의 무분별한 노점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포함해 현재 창동역 경관개선사업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등을 질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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