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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도로 도봉구간 전면 지하화 촉구(서울강북신문'15.3.23일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3.23 조회수 2416
동부간선도로 도봉구간 전면 지하화 촉구(서울강북신문
▲김용석 시의원이 이영숙·강철웅 구의원과 함께 박원순 서울시장을 면담하고 동부간선도로 도봉구 확장구간의 전면 지하화를 촉구 했다.  

김용석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도봉1)은 지난 3월13일, 도봉구의회 이영숙·강철웅 구의원과 함께 박원순 서울시장을 면담하고 동부간선도로 확장구간(도봉구간) 전면 지하화를 촉구 했다.

김 의원은 “창동·상계 신 경제중심지 개발에 따른 미래 교통수요 폭증문제, 현행대로 확장 시 도봉구 소음피해·교통정체문제 등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현행 지상구간을 재검토하여 전면 지하화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가 50% 정도 진행된 지금 시점이 박원순 시장이 도봉구간 전면 지하화를 결단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도봉구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 절박한 심정으로 면담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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