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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도로 도봉구간 전면 지하화 촉구(동북일보'15.3.23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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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3.23 | 조회수 | 2504 |
![]() 김용석 시의원, 이영숙, 강철웅 구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면담 김용석 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창1·4·5동 출신)과 도봉구의회 이영숙, 강철웅 의원은 지난 3월 13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면담하고 동부간선도로 확장구간(도봉구간) 전면 지하화를 촉구 했다. 의원들은 박 시장에게 ‘창동·상계 新경제중심지 개발에 따른 미래 교통수요 폭증문제, 현행대로 확장 시 도봉구 소음피해·교통정체문제 등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현행 지상구간을 재검토하여 전면 지하화 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용석 시의원은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가 50% 정도 진행된 지금 시점이 박원순 시장이 도봉구간 전면 지하화를 결단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도봉구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 절박한 심정으로 면담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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