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홈으로
- 의정활동
- 언론보도
| 강신만 의원 주민안전 위한 현장점검(서울포스트신문 15.4.6일자) |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4.08 | 조회수 | 855 |
 도봉구의회 강신만 의원(방학1,2)이 ‘거성파스텔학마을아파트 인근 차도 지반이 불안하다’며 현장점검과 보수를 요청하는 민원을 접수하고 지난 3월 31일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민원현장은 방학동 도당로 인근 왕복 4차선 도로로 인근이 주택과 상가들로 밀집되어 있고, 차량통행이 적지않은 곳으로 주민들의 안전이 더욱 중요시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강 의원은 “‘지반이 불안하다’는 주민분의 민원내용을 알아본 결과 몇 년 전 공사 시 하수관 누수에 대한 문제가 있었는데, 그때의 공사 담당자가 자신의 업무가 아니라는 이유로 해결하지않고 그냥 공사를 마무리 지어버렸던 것 같다”며, “요즘같은 해빙기 기간과 곧 다가올 장마를 앞두고 지금에라도 문제점을 찾아내 보수할 수 있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는 “점검 결과 하수관 이음부 누수가 원인인 것으로 판단해 현재 하수관 이음부를 견고하게 붙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4월 4일까지는 공사를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강 의원은 “앞으로 방학1·2동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의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지역순찰을 더욱 강화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첨부 |
|
||||
| 다음글 | (의정인터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지역연합신문'15.2.9일자) |
|---|---|
| 이전글 | 도봉구의회, 제245회 임시회 10일 개회(시대일보'15.4.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