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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같은 구의원이 되어 희로애락을 함께 할것(동북일보'14.8.11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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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8.13 | 조회수 | 2190 |
![]() 지난 6.4지방선거 때, 최다 득표율로 선출된 강의원은 그간 약 15년간의 봉사활동이 밑거름이 된 것 같다며, “더 낮은 자세로 주민과 함께하겠다.”며, “또한,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운영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주신 다른 의원님들께 감사함과 앞으로 많이 연구하고 배우면서 도봉구의회의 발전에 기어하고 항상 소통하고 집행부와의 관계도 원만히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강 의원은 방학2동 자율방범대에 가입 후 활동을 하게 되면서 지역사회에 좀 더 뜻 깊은 일을 하고자 독거노인 가정 도배·장판 해주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병원 이송, 방아골 복지관 독거노인 밑반찬 봉사를 하면서 함께하는 삶, 나누는 삶이 행복했다고 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밑반찬 봉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 도봉구의 현안에 대해 “첫 번째로, 서울특별시 내에서 유일하게 방학 1,2동에는 아파트가 없다. 저소득층의 생계유지, 일자리, 문화생활을 위해 중점을 두고 연구하여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두 번째로 국립공원이면서 그린벨트로 묶인 곳에 대해 용적률 상향을 하고자 노력하여 지역주민들의 재산권 권리를 찾아주고, 주거 환경의 쾌적함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어떠한 방법으로 전반기 운영을 할 것인가 “초선의원으로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의회 사무국과 소통하고, 집행부와 상의하며, 다른 의원들과 함께 배우며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민선6기에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갖고 추진 할 계획인가에 대해서 “첫 번째로 노인일자리 사업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로 북한산 국립공원과 그린벨트로 묶여있는 지역의 용적률 상향조정, 고도제한 완화와 같이 규제들이 하루 빨리 완화되어 삶에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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