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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함몰 예방위한 특별관리대책 수립해야(서울강북신문'15.4.20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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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5.12 | 조회수 | 670 |
![]() 타구에 비해 도로함몰 발생건수 많은 점 지적하고 대책수립 요구 강신만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로함몰 예방을 위한 특별관리대책을 수립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발언을 통해 최근 도당로 106-1(방학동 700-33호)주변에 도로 침하 현상이 발생한 것을 초기에 발견하여 주민이 본 의원에게 민원을 제기한 사항이 있었다며, 서울시 전역에 걸쳐 생겨나는 도로함몰에 대한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 5년간 도봉구의 도로함몰 건수가 86건이 일어났으며, 인근 노원구 24건, 강북구 63건, 중랑구 52건으로 인근구에 비해 발생빈도가 높음을 알렸다. “도로함몰의 주요 원인은 노후된 하구관거이며 그밖에 도로시공 불량, 지하공사 관리소홀 등이 꼽히고 있으며 이에 작년 8월 서울시에서 특별관리대책을 발표해 각 구 별로 시행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하다”며 도봉구 지역적인 특성과 지반의 특성을 고려한 정확한 진단 및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내 하수관로는 약 280㎞에로 이중 70%이상이 2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라며, 구 지반상태가 화강암류로 되어 대형 도로함몰의 발생률은 낮지만 중랑천 주변 지반이 무너져 내리기 쉬운 지층으로 되어 있어 도로함몰의 가능성이 있다며, 도봉구 지역적 특성 등 제반 사항을 충분히 감안한 안전 점검 및 사전 대비가 이뤄져야 한다고 발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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