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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만 의원 5분 자유발언(서울포스트신문'15.4.23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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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5.12 | 조회수 | 1217 |
![]() 강의원은 최근 관내 도당로 106-1(방학동 700-33호)주변에 도로 침하 현상이 발생한 것을 초기에 발견하여 민원을 제기한 사항이 있었다고 말하고 인근 타구에 비해 도로함몰(씽크홀)이 발생 건수가 다소 많은 것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획일적이고 형식적인 서울시 특별관리대책으로만 해결 될 수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며 도봉구의 지역적인 특성 및 지반의 특성 등 모든 제반 사항을 고려하여 정확한 진단 및 점검을 통해 도로 함몰(씽크홀)에 대한 도봉구 특별관리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했다. 이어 도로 함몰(씽크홀)에 대한 대책은 단기간에 해결 될 수 없으며 여러 부서가 연관되고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이라며 일시적으로만 형식적인 점검 및 대비에 그칠게 아니라 항상 구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봉구를 만들 수 있도록 세부적이고 장기적인 도봉구 특별관리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해 달라고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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