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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10명 의원 37건 구정질문으로 도봉 발전 이끌어(서울포스트신문'15.7.13일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7.14 조회수 1041
도봉구의회 10명 의원 37건 구정질문으로 도봉 발전 이끌어(서울포스트신문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고 주요현안과 구민 관심사항에 대한 궁금증 해소

7월 6일 제2차, 제3차 본회의에서는 도봉구의원 14명 중 10명의 의원이 총 37건의 구정 전반에 걸쳐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도봉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고 구정전반에 대한 주요현안과 구민 관심사항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해결책을 요구하는 구정질문을 실시해 관심을 모았다.  

다음은 제247회 도봉구의회 의원별 구정질문 요지다.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 추진에 차질 없는지

강신만 의원은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 추진에 대해 방학2동이 성공적인 모범사례로 운영해 왔고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전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하였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며

방학2동의 성공적인 모범 사례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이 있었는지 물었다.

강 의원은, 이어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채용한 충원 직원들은 사무 공간이 마련되지 않아 앉을 자리가 없고 시급한 공사로 인해 기존 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업무 시간 후 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나와서 작업을 한다고 하니 혹여나 민원 공백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설명했다. 또 사무 공간 및 주민 편의시설 등이 제때에 조성되지 않았는데도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가 전면 확대 시행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만하는 것은 실상을 구민을 기만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강신만 의원은 사업 추진 초기부터 올해 시범구로 지정된 금천구, 도봉구, 성동구, 성북구 해당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금천구지부 등 4개 지부와 서울본부는 사업의 지속성 불확실 등의 문제 해소 방안 없이 일방적 추진일정에 따라 껴 맞추기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등 이에 졸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사업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는 성명서 발표가 있었다며 본 의원도 사업 초기부터 우려해 왔던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이고 졸속적인 추진으로 인하여 우리구의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 추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도 하기 전부터 문제점이 발생한다는 것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가지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고 동 주민센터 내부 공사가 늦어진 이유와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는지 답변을 요구했다.

또 관내 초·중·고 학생을 위한 통학로 주변에 최우선적으로 숫자 표기형 신호등을 올해 안에 교체할 수 있게 서울시에 재차 강력히 건의하여 교체 설치를 요구했고 방학1동 녹산교회 앞 sk충전소 이전과 관련해 현재까지 진행 사항 및 현황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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