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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 거성학마을 아파트 앞 씽크홀 공사현장 방문(지역연합신문'15.4.13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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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5.12 | 조회수 | 692 |
![]() 강신만 위원장은 “인근의 주민들에 의해 차가 지나가면서 계속 덜컹거리는 소리가 나고, 물이 새는 모습을 자주 봤다는 민원이 들어와서 직접 현장을 확인해 보니 파손된 도로에 공사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흙으로 덮여져 있는 것을 봤다”고 했다. 이에 안전치수과의 관련 공무원과 함께 방문하고 민원 현장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했다. 도로 안으로 들어가 보니 하수관이 낙후되어 물이 새고 있었고, 아직은 씽크홀이 될 정도의 문제를 보이고 있지는 않았지만 큰 사고가 나기 전에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현장 관계자는 긴급 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3월 30일부터 5일간 공사가 진행될 것이며, 하수관의 이음부가 낡아 물이 새지 않도록 조치하는 공사를 진행한다고 했다. 강신만 위원장은 “매일 지역을 방문하고 있는데 지역 민원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이를 듣고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담당부서와 함께 주민의 안전을 위해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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