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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있고 따뜻함이 넘치는 도봉구를 만들겠습니다(지역연합신문'14.7.31일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8.05 조회수 1228
정이 있고 따뜻함이 넘치는 도봉구를 만들겠습니다(지역연합신문
- 주민들과 이웃사촌 같은 구의원이 되어 희로애락을 함께 할 것

그 동안 지역을 위해 봉사를 해 온 것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도봉구를 위해 일하라고 주민이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강신만(마선거구, 방학1,2동)위원장은 도봉구가 정이 있고 따뜻함이 넘치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초선의원으로 운영위원장이 되었는데

존경하는 의장, 부의장 및 선배동료의원과 항상 소통하고 의논함으로써 내부적인 의회사무국의 운영을 원활하게 이끌어 나가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의원과 사무국 직원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집행부 공무원들과의 관계도 원만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의정활동에 첫발을 딛는 초선 의원으로써 운영위원장 직을 수행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항상 연구하고 소통 화합하여 도봉구의회가 한 발 더 발전하는 의회가 되도록 운영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다.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셨는데

개인적 소견으로 구의원은 정치인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먼저 주민들께 다가가 그 분들의 희로애락을 같이 하며, 생활 속에서 같이 동행 하는 이웃사촌 같은 구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당선이 확정된 시간이후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도보와 자전거로 지역을 구석구석 방문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원인을 찾아다니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봉구의 가장 시급한 사안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노인일자리 사업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경험이 풍부한 노인 인력을 지역사회 자원으로 활용하여 고령화 사회로의 변화에 적극대처하고 노인의 삶에 질을 향상 시키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로 북한산 국립공원과 그린벨트로 묶여있어 수 십 년 간 사유재산이면서 재산권행사를 못 하고 있는데 용적률 상향조정, 고도제한 완화와 같이 규제들이 하루 빨리 완화되어 삶에 질을 향상 시키는 것이 시급한 사안이라 생각한다.
  

구민에게 하고 싶은 말씀

희망을 주는 도봉구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민이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발로 뛰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항상 구민과 대화하면서 언제나 열려있는 마음과 자세로 구민을 위해 봉사하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구민여러분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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