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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에 차질은 없는지(동북일보'15.7.13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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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7.14 | 조회수 | 2295 |
![]() 강신만 의원은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를 전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하였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주민들의 이야기가 있으며, 아직까지 대다수 동 주민센터에서 내부 공사가 완료되지 않아 동 주민센터가 어수선하고 번잡스럽고 어떤 경우에는 행정 전화 연결도 잘 되지 않는다는 불평도 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처럼 사무 공간 및 주민 편의시설 등이 제때에 조성되지 않았는데도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가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만하는 것은 실상을 잘 알지 못하는 구민을 기만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사업 추진 초기부터 올해 시범구로 금천구, 도봉구, 성동구, 성북구 해당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금천구지부 등 4개 지부와 서울본부는 사업의 지속성 불확실 등의 문제 해소 방안 없이 일방적 추진일정에 따라 껴 맞추기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등 이에 졸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사업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성명서 발표가 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이고 졸속적인 추진으로 인하여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 추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도 하기 전부터 문제점이 발생한다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가지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동 주민센터 내부 공사가 늦어진 이유와 이후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는지 답변을 요청하였다. 학교 앞 횡단보도 신호등(숫자형) 교체 설치에 관련하여 이전부터 서울시에서 계속적으로 숫자 표기형 신호등 교체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도봉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통학로 주변으로 숫자 표기형 신호등 교체 설치가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최우선적으로 방학1동 창도초등학교 및 관내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라도 숫자 표기형 신호등을 올해 안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 재차 강력히 건의하여 교체 설치를 해 줄 것을 요구했다. 방학1동 녹산교회 앞 SK 충전소 이전에 관련하여 이전 지역구 의원도 계속 질문한 사항으로 별도로 구체적인 질문은 하지 않겠으나 현재까지의 진행 사항 및 현황을 밝혀달라고 요청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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