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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의정활동으로 도봉구 예산 빈틈없이 관리한다(서울강북신문'14.12.1일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2.01 조회수 1137
야무진 의정활동으로 도봉구 예산 빈틈없이 관리한다(서울강북신문
  도봉구의회 11월 25일부터 6일간 행정사무감사 활동 펼져  

도봉구의회가 도봉구의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바탕이 될 행정사무감사를 지난 11월 25일부터 시작했다.

▲복지정책과
△강신만 의원은 푸드뱅크 운영에 대해서 “매년 이용률이 떨어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방안은 무엇인지”를 질문했고 구 관계자는 “2달에 한 번씩 운영하는데 품목제한까지 있어 이용률이 저조한 것으로 알고 있다. 공산품을 추가해 이용률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했다.

지역 민원 사항으로 강 의원은 복지대상자가 밀집되어 있는 단독주택 밀집지역에는 복지후원 자원이 부족해 많은 대상자들이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동 별 여건을 고려해 복지지원금을 전달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질문했고, 구 관계자는 “복지해택을 받지못하고있는 복지대상자에 대해서는 구에서 운영하는 긴급지원금으로 지원을 해나가고 있음”을 알렸고 “앞으로 해당 지역을 중점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노인장애인과
△강신만 의원은 장애인 무료급식 사업에서 식당에 영앙사 및 조리가사 배치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구 관계자는 “장애인 무료급식 사업은 2011년 11월 장애인 단체연합회의 법인 설립 허가가 취소됨에 따라 구에서 식자제를 직접 구입해서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시설 자체가 구에서 운영하는 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인력지원은 하지않고 있다. 전문인력을 기간제로 배치하라고 요청한 바 있지만 요청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답변했다.

인강원 사태에 대해서도 “사건 후 후속조치로 환수조치 된 보조금은 전액 환수됐는지”에 대한 질문해 구 관계자는 “전액 환수되지 않아 법인의 기본재산이 압류되어 있는 상황이고, 앞으로 법적 과정을 통해 차례로 환수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이에 강 의원은 “구민의 혈세와 세금으로 이뤄지는 것 철저히 좀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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