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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실시(서울포스트신문'12.11.27일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1.28 조회수 923
도봉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실시(서울포스트신문
창동역 하부 경관사업 해결책은?

안병건 의원(창 1,4,5동)은 21일 도시디자인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창동역 하부 경관사업을 오랫동안 방치된 이유 및 현재 사업 추진 현황을 물었고 답변에 나선 구청 관계자는 창동역사하부 경관사업의 당초 계획은 올해 말 준공계획이었고 2011년도에 서울시에 응모하여 선정되었다. 시장이 바뀌면서 사업방향이 바뀌어, 하부 공간을 시민 소통공간이 되도록 해야 사업비를 지원해주겠다고 하여 설계단계부터 늦어졌으며, 시에서 10월 10일경 공사비 예산을 받아 현재 계약되었고 사업이 진행 되어야 하는데 노점상 등 이전문제로 인하여 착공이 늦어지고 있으나 실제 공사 착공은 다음주 착공 예정이라고 했다.
안 의원은 또 주변 자전거 대리점 및 노점상 해결책과 아레나 공연장 착공과 함께 민자역사도 같이 조성 했으면 좋겠다는 질의에 구청은 푸드마켓, 상설할인매장은 이전완료 했고 자율방범대 컨테이너는 이전 예정이며 현재는 노점상과 자전거 대리점 철거 해결점을 모색 중에 있다고 밝혔다.
19일 기획예산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창동민자역사, 아레나 공연장 건립과 관련, 6개 대학 총장 건의도 하고, 의회에서도 서울시에 다녀왔으며 또 타지역인 잠실과 일산쪽에서 유치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 도봉구 유치 노력에 대해 물었다.
구 관계자는 불행히도 창동민자역사가 부도로 어려움이 있음을 밝히고 아레나공연장이 유치가 된다고 하면 입지적인 부가가치로 창동민자역사는 자동적으로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광부에서 일산을 염두에 두고 정부고시사업으로 추진 중이지만 전문가 의견으로 지리적 여건 등 여러 가지가 맞지 않다고 하며 땅을 무상으로 준다고 해도 들어가지 않는걸 보면 이익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며 서울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창동에 유치되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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