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홈으로
- 의정활동
- 언론보도
“사랑의 PC보급사업 내년에도 더 확대를”(강북신문 2011. 12. 5자)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12.05 | 조회수 | 206 |
![]() 행정사무감사 1일차였던 11월 24일, 현재 시행되고 있는 ‘사랑의 PC보급 사업’에 대해 안병건 의원은 내년 시행여부에 대해 질의했다. 안병건 의원은 컴퓨터를 받은 구민들에게 고맙다는 전화를 많이 받았다며 “정보소외계층에 있는 구민들에게 정말 필요했던 사업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해택을 누리지 못한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에 대해 내년에도 시행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홍보전산과 정을빈 과장은 내년에 더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로당에 보급된 컴퓨터에 대해서는 “어르신들이 컴퓨터 이용방법을 몰라 사용이 잘 안되고있다”며 이에 대해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구청 관계자는 교육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사랑의 PC보급사업’은 안병건 의원의 구정질문과 건의를 통해 시행되게 됐다. 도봉구 관내 개인과 학교, 기업체 등으로부터 발굴한 중고 PC를 정비하여 사회복지활동을 하는 법인, 기관, 단체 및 시설이나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보급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2010년에는 229대, 2011년에는 210대가 보급됐다. |
|||||
첨부 |
|
다음글 | 지역현안·지역사업 해결 ‘한목소리’(서울강북신문'11.7.10일자) |
---|---|
이전글 | 제213회 도봉구의회 제2차정례회 중 구정질문(안병건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