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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건 구의원, 장례 봉사활동 참여(서울강북신문'13.11.18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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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11.19 | 조회수 | 550 |
![]() 지역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병건 의원이 지난 13일 정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장례봉사를 펼쳤다. 안 의원은 자신이 참여한 장례봉사 사업에 대해 2004년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제안기획사업으로 선정되 ‘119긴급장례지원단 시범사업’이라는 이름으로 2004년 4월부터 시작됐으며, 지난 2005년 5월에는 기관 특화사업으로 전환하여 사업이 진행됐으며, 올해 2013년부터는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재단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총 56명의 대상자들에게 장례지원서비스가 제공됐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이 참여한 ‘119긴급장례지원단’ 사업은 크게 사전서비스와 사후서비스로 구분되는데, 사전서비스로 집단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사랑의 밥상(생신축하), 말벗서비스, 호스피스 파견, 명절지원등이 있으며, 사후서비스로 장례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총 대상자수는 25명으로 현재 사전서비스가 실시되고 있으며, 대상자 이외에도 긴급적으로 발생한 장례에 대하여 긴급장례를 실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협력기관(단체)으로 도봉구청, 도봉병원 및 정병원 장례식장,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섬김을 아는 사람들), 염광호스피스 등이 활동 중이며, 각 종교단체별 추모단이 조직되어있다. 안 의원은 “무연고·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봉사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더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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