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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역 2번출구 장기전세주택건립 반대 주민대책위원회(동북일보'13.8.19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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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8.19 | 조회수 | 580 |
![]() 반대 주민 10,696명의 서명부 서울시에 제출하고, 서울시장 면담 요청 도봉구 창동 330번지(창동역 2번출구) 장기전세주택건립 반대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권중길)임원들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창5동 소재 아이파크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모여 다시 한번 목소리를 높였다. 권중길 장기전세주택건립반대위원회 위원장은 “도봉구 창동 330번지의 공영주차장 부지의 임대주택건설 계획과 관련하여 서울시장의 면담을 요청한지 3개월이 경과하였으나 어떠한 답변도 받지 못했다”며, “다시 한번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엄중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사업 자체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지역의 자족성을 높이기 위해 중심 업무 상업지구로 육성해야 하는 창동역세권은 임대주택 용도로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시의 창동 임대주택건립 계획이 철회 될 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 대처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반대위원들은 회의를 마치고 곧바로 서울시청으로 향했다. 이들은 장기전세주택건립 반대 주민 10,696명의 서명부를 서울시에 제출하였고, 이어 서울시의회 김명수 의장을 만나 창동 장기전세주택건립 반대에 대한 면담을 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도봉구의회 이경숙 부의장, 안병건 의원이 줄 곧 이들과 함께 행동하며, 힘을 싣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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