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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행정, 구민위해 최선 다해달라”(서울강북신문'12.11.26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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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11.26 | 조회수 | 230 |
![]() “창동역하부 경관사업 방치된 이유” 행정사무감사 3일차 도시관리국 소관 도시디자인과 감사에서 안병건 의원은 창동역 하부 경관사업이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이유와 현재 사업의 추진 현황을 묻고 역사 하부에 있는 자전거 대리점 및 노점상의 해결 방안내용에 대해 물었다. 유지영 도시디자인과장은 창동역사하부 경과사업은 당초 올해 말 준공 계획이었으나 시장이 바뀌면서 사업방향이 바뀌어 준공이 늦어졌으며 서울시에서 역사 하부를 시민 소통공간으로 만들어 주겠다 하여 지난 10월 10일 공사계획이 되어있으며 노점상 문제로 착공이 늦어졌고 다음주에는 착공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전거 대리점 및 노점상 해결에 대해서는 역사 하부에 있는 푸드마켓과 상설할인매장은 이전이 완료 된 상태이며 자율방범대 컨테이너는 이전 예정. 현재는 노점상과 자전거 대리점 철거의 해결점을 모색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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