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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번 버스 서울외고 앞 버스정류장 신설 요청(동북일보'13.10.7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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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10.07 | 조회수 | 582 |
![]() 도봉구 창4동 주공17·18·19단지를 통과하여 운행되는 지선버스 1119번이 지난 8월 14일 ‘서울시 버스노선 조정 심의회’에서 기존 노선에서 창동역을 거쳐 녹천역까지 연장운행하기로 결정되어 지난달 26일부터 시행 하고 있다. 이에 지역주민들이 크게 환영하고 있다. 이에 반해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앞에는 버스 정류장이 없어 학생들이 녹천역까지 갔다가 걸어서 돌아오는 등 통학에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학교 측은 이러한 민원사항을 창1·4·5동 출신 안병건 구의원(새누리당)에게 제기하였다. 안병건 의원은 “도봉구청 교통행정과 직원등과 현장을 확인하는 등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앞에 정류장을 신설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 문제가 해결되면 앞으로 서울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불편 및 인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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