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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건 구의원, 장례 봉사활동 참여(서울포스트신문'13.11.20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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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11.20 | 조회수 | 518 |
![]() 도봉구의회 안병건의원은 자신이 참여한 장례봉사 사업에 대해 “2004년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제안기획사업으로 선정되어 ‘119긴급장례지원단 시범사업’이라는 이름으로 2004년 4월부터 시작됐고 지난 2005년 5월에는 기관 특화사업으로 전환하여 사업이 진행됐다. 또 올해 2013년부터는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재단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총 56명의 대상자들에게 장례지원서비스가 제공됐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이 참여한 ‘119긴급장례지원단’ 사업은 크게 사전서비스와 사후서비스로 구분되는데, 사전서비스로 집단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사랑의 밥상(생신축하), 말벗서비스, 호스피스 파견, 명절지원등이 있으며, 사후서비스로 장례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총 대상자수는 25명으로 현재 사전서비스가 실시되고 있으며, 대상자 이외에도 긴급적으로 발생한 장례에 대하여 긴급장례를 실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협력기관(단체)으로 도봉구청, 도봉병원 및 정병원 장례식장,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섬김을 아는 사람들), 염광호스피스 등이 활동 중이며, 각 종교단체별 추모단이 조직되어있다. 안 의원은 “무연고·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봉사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더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병건 의원이 지난 13일 정병원 장례식장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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