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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상대로 날카로운 구정질의 ‘눈길’(시사프리신문'13.10.30일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1.06 조회수 560
집행부 상대로 날카로운 구정질의 ‘눈길’(시사프리신문
▲ 안병건 의원(창 1·4·5동)

안병건 의원은 구정질의를 통해 창동 삼성아파트 주변 자전거 도로 및 공무원 사기 진작, 집행부·구의회 역학관계,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질의에 나섰다.

먼저 안 의원은 자전거 도로와 관련해 “도봉구는 시내와 의정부시를 연결하는 도봉로가 있고, 도봉구를 가로지르는 국철이 한 복판을 통과하고 있다”며 “그런데 몇 년 전부터 관내 각 지선변의 도로 양쪽에 도로를 일부 폐쇄하고 자전거 도로를 개설했다. 하지만 도로 기능을 줄이는 것은 물론 인도로서의 기능에도 지장을 주는 정말로 무용지물이고, 통행에 불편만 주는 자전거도로를 곳곳에 만들어 놓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병건 의원은 공무원 사기진작과 관련된 인사문제에 대해 “민선5기의 인사, 특히 5급의 승진에 다수의 공무원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구청장님이 보는 안목, 구민이 보는 견해, 공무원들이 느끼는 생각은 다를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의문은 남는다”며 “장기근속자에 대한 사기진작 대책 등 앞으로의 인사운영방안에 대해 의견을 밝혀 달라”고 말하며 인사문제에 대한 해명과 인사관에 대해 질의했다.

끝으로 창동 임대주택 건립 철회와 관련해서는 “당시 시장께서는‘주민이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겠다. 창동 330번지와 창동 1-8번지에 대해 도봉구에서 대체부지를 마련할 것이다’는 말을 했는데, 만약 다른 대체부지를 찾지 못한다면 그 때는 구청장님께서 어떻게 하실 것인지  자세하게 답변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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