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홈으로
- 의정활동
- 언론보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도봉구의회!!(시사프리 2011. 10. 12자)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10.13 | 조회수 | 6561 |
![]() ![]() 도봉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용운)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 까지의 제 211회 임시회 기간중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창동 청소년문화의집과 쌍문동 청소년문화의집, 쌍문동 청소년랜드를 방문하여 관장으로부터 각각 시설현황과 사업추진계획 및 추진성과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의원들은 관장과 운영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노후된 시설물의 개선과 미래의 주인인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당부했으며, 특히 창동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강북지역에서 유일한 천문대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천문관측용 망원경 5대중 고장난 2대를 빠른 시일내 수선해 별자리 관측 등 본래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한편 재무건설위원회(위원장 이성희)는 쌍문3동 315-34호 주변 골목길을 방문해 노후된 포장도로 아스팔트 덧씌우기 공사로 도로경계가 낮아 집중호우시 도로보다 낮게 건축된 주택 주차장으로 빗물이 넘치는 현상을 방지하고자 빗물받이 추가설치 등을 통한 노면수 유입차단을 주문했다. 이어 우이천과 방학천 생태하천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현장을 돌아보며, 우기 때의 대책과 하천변 주민편익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공사가 이루어지도록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도봉동 방학변전소 공사현장에서는 한국전력 경인건설처 차장의 안내에 따라 내부시설을 돌아보며 지역주민의 변전소 건립 반대민원이 계속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
|||||
첨부 |
|
다음글 | 지역현안·지역사업 해결 ‘한목소리’(서울강북신문'11.7.10일자) |
---|---|
이전글 | 도봉구의회 - 4년 연속 의정비 동결(서울신문 2011.10.5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