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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3회 도봉구의회 제2차정례회중 구정질문(강북신문 2010.12.13자,동북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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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12.14 | 조회수 | 513 |
![]() ▲안병건 의원(한나라당-창1·4·5동) 안병건 의원은 “창동 이마트에서 녹천 지하차도간 신설된 자전거 전용도로로 인해 일부구간 차선이 3차선에서 2차선으로 줄어들어 차량 소통의 어려움이 있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있다”며, 이 같은 문제점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각종범죄와 어린이 안전, 시설물 관리를 위해 도입한 CCTV가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통합관제센터의 설치가 시급한 시점인데 금년 2월에 CCTV 통합관제센터 설치를 위해 시에서 받은 5억원을 예산을 반납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다. 그밖에 도시농업 추진과 관련해 관내 자투리땅과 나대지를 이용해 운영할 주말농장 추진에 따른 운영계획을 묻고, 부지 확보에 있어 발생한 소유주간의 문제 해결 방안을 물었다. 이어 제설대책에 관련한 질문도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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