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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마리애봉사단, 중랑천 환경 정화 활동 실시 (동북일보'12.9.17일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9.17 조회수 661
레지오마리애봉사단, 중랑천 환경 정화 활동 실시 (동북일보
사진설명: 레지오 단원들의 중랑천 환경 정화 봉사 활동 모습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원 봉사활동 동참 함께 ‘구슬땀’  

도봉구 창4, 5동에는 성당 성도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레지오마리애(단장 이수원) 봉사단이 있다.

지난 8일 중랑천의 환경 정화 개선을 위한 활동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레지오마리애 봉사 단원 약 150며 명과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원이 중랑천변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레지오마리애 봉사단은 봉사와 기도로 성화하여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돌보기, 병원, 요양원, 양로원 등에서 청소, 세탁, 목욕, 기도 등의 봉사활동과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 공공장소 청소와 자연보호활동, 그리고 하느님을 전하는 선교활동을 주로 한다.

이번 중랑천 환경 정화 활동은 도봉구의회 창 1,4,5동 지역구의원 안병건 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다.

안 의원은 레지오마리애 단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중랑천 주변의 쓰레기, 오물 등을 제거하고 손길이 잘 닿지 않는 곳과 폭우로 떠내려 온 쓰레기 등을 제거하였다.

이수원 단장은 “레지오마리애 단원들은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하며 불평불만 없이 봉사하고 있다”며 “자연보호, 이웃돌보기, 어려운 사회시설 등에 대한 봉사활동을 평소보다 좀 더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더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병건 의원은 “깨끗해진 중랑천을 보니 마음까지도 깨끗해지는 것 같다”며 “주민들에게 중랑천의 아름답고 쾌적한 가을 산책로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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