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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역 역사하부 경관개선사업 문제많다(서울강북신문'13.7.1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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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7.02 | 조회수 | 581 |
![]() 안병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동역 역사하부는 완공식을 앞두고서도 경관개선사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지 않은 상태이고, 동측의 북카페는 수탁자 선정과정 및 사용료와 관련해 특혜시비에 휘말려 있는 등 제대로 된 것이 없다고 발언했다. 안 의원은 26일 창동역 역사하부 경관개선사업이 아직 완벽히 이루어지지 않았고, 서측의 경우 참여희망업체의 중도 포기로 설치에 어려움이 있는 상태를 알리고, 이런 상황임에도 성급하게 완공식을 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물었다. 또 동측 역사하부 북카페와 관련해 선정방식을 변경하여 특정 단체를 일방적으로 선정한 이유를 묻고 “시유지인 북카페 부지를 이용하는 특정단체가 도로점용로 조차 내려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위법”이라고 발언했다. 노점상 정비에 관련해서 안 의원은 ‘창동역 역사하부 경관개선사업 추진계획’에는 노점상 규모 축소와 노점 위치 이동배치, 노점 절대금지구역 설정한다 했지만 노점상 문제는 완공식을 앞두고 있는 지금까지도 해결되고 있지 않다고 발언했다. 창동역 주면 시프트 건설과 관련해서는 철회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조기건설 및 KTX 의정부 확장안, 창동역 민자역사 등을 감안할 때 창동역 인근에는 장기전세주택을 짓는다는 것은 도봉구의 미래를 짓밟는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와 함께 도봉구가 창동 주민들을 위해 건립철회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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