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제대로 일하는 의회, 열정이 넘치는 의회,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회 안병건 의장입니다.

구민여러분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론보도

홈으로
  • 의정활동
  • 언론보도
보도자료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지역현안·지역사업 해결 ‘한목소리’(서울강북신문'11.7.10일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7.13 조회수 1065
지역현안·지역사업 해결 ‘한목소리’(서울강북신문
▲안병건 의원(창1·4·5동)

“쌍문역 주변 개발 활성화 시켜야”

안병건 의원은 “쌍문지구중심 제1종 지구단위계획은 반드시 재정비를 통하여 개발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006년 5월 수립된 쌍문지구중신 제1종지구단위계획은 도봉로에 접한 대지에 지정한 건축한계선 및 수개필지를 묶어 공동개발토록 지정한 내용을 알고 있다며, 당초 수립된 지구단위계획과 관련하여 개발 장애요인이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서울시 여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당히 낙후되어있는 도봉구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서 도봉구의 관문인 쌍문역 주변 개발을 활성화 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력 주장했다.
또한 창4동 및 창5동 주민센터 신축과 관련해 창5동 주민센터와 창동파출소 청사교환에 대한 합의서 작성 한 것을 알고 있고, “이후 창5동 주민센터 신축사업 완료되면 청사교환을 통해 창4동 주민센터의 신축을 진행했지 않았냐”며, 2011년 예산이 책정되어 있지 않은 점을 묻고, 지금쯤 이루어져야하는 청사교환 계약서 작성 등의 행정조치가 전혀 시행되지 않은 점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밖에도 안 의원은 창동 산 157-1번지 초안산 골프연습장 부지 공원조성과 관련 진행 상황을 묻고, 가인 지하차도 내 청소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첨부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도봉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실시(서울포스트신문'12.11.27일자)
이전글 무연고 어르신 장례 지원 봉사 ‘훈훈‘(동북일보'12.11.26일자)

주소 및 연락처, 저작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