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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감하며..."(시사프리신문'12.12.18일자,전국매일신문'12.12.19일자,시민일보'12.12.20일자,동북일보,서울강북신문'12.12.24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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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12.21 | 조회수 | 776 |
![]() 도봉구의회 창 1,4,5동 지역구 안병건 의원입니다. 한해를 마감하면서 구민여러분께 인사드리고자 지역 언론의 지면을 통해 펜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모든 욕심을 버리고 구민의 뜻을 따르고 봉사하기 위해 동네를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말이 앞서지 않으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의원이라는 것을 주민들에게 보여주고자 노력했습니다. 도봉구의 지역 현안을 반영한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해 지역특성에 맞는 지역사업을 추진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동북권 르네상스 계획과 병행한 창동역 일대 신개발 프로젝트 추진, 창동역 고가하부 경관개선사업, 초안산근린공원 조성 등 지역발전을 위하여 늘 발로 뛰었습니다. 또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언제까지나 계속할 것입니다. 저는 노인복지관 버스운전, 점심도시락 배달, 무연고노인 장례지원서비스, 취약계층 어린이 보살피기, 불우이웃돕기 등 각종 봉사활동(※ 봉사시간 1,000시간 돌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동네 구석구석을 늘 걸어서 순찰하면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혹여 어딘가 탈이 나지 않을까 노심초사 밤잠 설치며 살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도봉구의 발전을 위하여 어둡고 칙칙한 창동역 주변이 깨끗해지고 문화의 거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또한 서울아레나공연장 창동지역 유치에도 집행부와 협력해 도봉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지역주민에 의한 가장 높은 지지율의 선출직이라는 점에서 자긍심을 갖고 있습니다. 봉사할 수 있도록 구의원으로 뽑아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13년에도 더욱 지역주민에게 다가가는 생활공감 정치의 진수를 보여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2013년에도 저는 도봉구의 머슴으로 불리기를 기꺼이 자처합니다. 가장 중요한 민원에 관하여는 어디든 달려가는 퀵서비스와 같은 저의 의정활동은 계속됩니다. 저는 구민의 더 나은 삶을 희망하며 다음과 같이 다짐하면서 끝인사를 하고자 합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고 구민의 뜻을 따르고 더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 밝아오는 계사년 새해 소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원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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