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제대로 일하는 의회, 열정이 넘치는 의회,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회 안병건 의장입니다.

구민여러분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론보도

홈으로
  • 의정활동
  • 언론보도
보도자료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도봉구의회, 재무건설위원회 현장 의정활동 “눈에 확!”(시사프리신문2011.3.16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3.22 조회수 3161
도봉구의회, 재무건설위원회 현장 의정활동 “눈에 확!”(시사프리신문2011.3.16자) - 1
도봉구의회, 재무건설위원회 현장 의정활동 “눈에 확!”

17일까지 13개소 현장 활동 이어져...

도봉구의회(의장 이석기) 재무건설위원회(위원장 이성희)는 지난 14일 창동민자역사 공사현장과 창동역 출구 하단 적치물 현장 및 도봉동 62-4 변전소를 각각 현장 방문해 시정사항에 대해 시정조치 하고 현장 활동을 중심으로 상임위원회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장 활동 1일차에는 이성희 위원장을 비롯해 안병건 부위원장, 김원철, 이경숙, 차명자, 조숙자 위원 등 의회사무국 관계자 10여명 현장을 방문해 고충을 듣고 현장을 둘러보는 등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위원들은 창동민자역사 공사현장에서 현장 소장으로부터 사업개요를 듣고, 세부 공사기법 및 민자역사 건립으로 역사시설과 주변시설 정비 등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공사현장 총괄 본부장과 중단된 공사를 재개하기 위한 현안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조속히 공사를 재개해 창동역을 이용하는 구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적극 나서주길 당부했다.

공사현장을 둘러본 이후 위원들은 창동역 출구 하단지역에서 노점상과 적치물을 둘러보고 함께한 건설관리과장에게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노점상 정비와 적치물 제거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요청했다.

이날 일정인 마지막 방문지 도봉동 62-4 변전소에서는 한국전력 경인건설처 차장의 안내에 따라 내부시설을 살펴보고, 지역주민의 변전소 건립 반대민원이 계속되고 있는 시점에 한국전력의 도봉동 변전소 이전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반대민원 주민들이 위원들과 한국전력 관계자에게 “도봉동 변전소 설립은 처음부터 사기였다”는 등의 주장을 내세워 이날 마찰을 빚기도 했다.

재무건설위원회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현장민원 등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총 13개소의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첨부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복지관 버스 직접 운전하는 구의원(강북신문 2011.4.11자)
이전글 도봉구의회 창동민자역사·변전소 현장방문(강북신문2011.3.21자 ,시사프리신문,시정신문등)

주소 및 연락처, 저작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