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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의회 재무건설위원회 현장방문 실시(강북신문 2011. 11. 7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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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11.08 | 조회수 | 1916 |
 도봉구의회 재무건설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1일 방학천 생태하천·도봉동 건설자재창고 둘러봐 도봉구의회 재무건설위원회(위원장 이성희)가 지난 1일, 제212회 임시회 일정 중 방학천 생태하천 공사 현장과 도봉동 건설자재창고를 둘러보았다. 방학천 생태하천 조성공사 현장에서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조성을 위해 교량 하단 부 높이 조정 공사 진행시 교량과 일반도로의 경사가 높아진다는 민원이 있어 방문헸다.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주민들이 말하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조성으로, 교량 하단 부 높이 확보 위해 교량을 재설치 할 시 경사가 심해지는 것에 대한 주민의견을 받아들이며, “공사가 될 시 우기 시 건물로 빗물유입과 동절기 결빙시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의견을 내며 방재치수과장과 현장소장에게 빗물받이 추가설치 등을 통하여 주민불편 사항을 해소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원인불명의 화재로 신축을 해야 하는 도봉동 건설자재창고 시설현황을 돌아보았다. 현장을 둘러본 재무건설위원들은 창동(788-1호)에 추진 중인 건설자재창고에 방대한 장비와 자재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수요파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는 것으로 현장방문 활동을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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