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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의 퀵서비스 안병건의원(서울포스트 2010.11.9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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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11.17 | 조회수 | 515 |
![]() 도봉구의회 안병건의원은 간간이 시립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몇년전부터 시작된 이봉사는 안의원이 솔선수범 해오는 일이다.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창1.4.5동 한나라당으로 출마해 당선되어 지금은 도봉구의회 재무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크고 작은 다양한 봉사로 지역일꾼 또는 도봉구 큰머슴으로 통하는 안의원은 특히 어르신들이 좋아한다. 틈만나면 복지관등에서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살피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선듯 주머니를 터는 안병건 의원이다. 궃은일과 어려운일에 망설임없이 앞장서는 그는 의식적이며 보여지는것 보다 어르신들과 부대끼며 함께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사느것이 다그런것 아닙니까? 라며 성격좋은 웃음을 웃어 보인다. 안의원은 평소에도 지역의 시설을 돌며 시설물을 교체 및 설치해주면서 깨끗한 환경에서 많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지낼수 있는 안전고리 역할로 어르신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지난달 29일 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 서틀버스운전석에 앉은 안의원은 시동을 걸며 어르신 한분 한분에게 인사를 건네며 행복한 미소를 보냈다. 안병건의원은 이날 오후4시 강좌수강을 마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회차 약 40분간의 운행에 이어 오후5시 2회차 운행을 마치면서 어르신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 안의원은 "이번일은 매번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전에 해왔던 봉사이기에 요청할때 와서 해드리고 있습니다" 고 했다. 다른일들도 많을텐데 귀찮지 않는냐는 질문에는 "누군가 또 해야하지 않습니까? 해오던일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이제 어르신들의 안부가 궁금해서 오히려 제가 못견디지요" 라며 어르신들을 태우고 복지관을 빠져 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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