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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건 의원 5분 발언(동북일보'13.9.9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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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9.09 | 조회수 | 566 |
![]() “창동의 미래, 더 크게는 도봉의 미래를 위해서” 지난 6일 도봉구의회 제2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창 1· 4 ·5동 출신 안병건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창동 1, 4, 5동 주민들은 계속되는 악재에 불만의 목소리들이 커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최근 도봉구에서 적극적으로 개발을 추진했던 창동 주변 공유지에 서울시의 장기전세주택이 들어선다는 이야기에 많은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오랜 세월 방치되어온 민자 역사와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던 복합공연장까지, 창동역 인근의 개발 사업들은 무엇 하나 제대로 진행되는 게 없다. 창동의 미래, 더 크게는 도봉의 미래를 위해서도 이번 서울시장의 방문에 도봉구가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방선거를 준비하기 위한 홍보성 방문에 그쳐서는 안도록 지역주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지역 불균형의 극치를 이루는 서울시의 처사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고도제한을 비롯한 우리 도봉이야 말로 불균형 피해가 가장 심한 지역 이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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