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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 날카롭네!(시사프리신문'13.5.27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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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5.27 | 조회수 | 693 |
![]() ‘창동 330번지 임대주택 건립에 분노한다’ 안병건 의원(창 1·4·5동)은 226회 임시회 구정질문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안 의원은 “최근 도봉구에 상업지역으로 전환해 개발을 추진해야할 창동역 주변 시유지 창동 330번지, 창동 1-8에 임대주택이 건립된다는 소식에 지역의 많은 주민이 분노하고 있다”며 “이를 지역 이기주의라고 보는 견해도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병건 의원은 “창동 지역이 최근 몇 년간 국립과학관 유치, 아레나공연장 유치 등 지역 주민뿐 아니라 도봉구 주민에게 우리 지역도 충분히 개발할 수 있구나 하는 희망을 심어줬던 곳이다”며 “창동 민자역사 사업이 추진되면서, 장기간 중단되어 표류하고 있으나 누구 하나 책임 질이 없고 나서지도 않는 것이 창동 민자 역사 개발의 현실이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창동역세권은 우리 도봉지역의 미래이어야 한다”며 “창동역세권은 우리 세대뿐만 아니라 우리 아들, 딸, 손자, 손녀들의 미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안병건 의원은 집행부를 상대로 “기존 사업들이 지연되고 중단되고 있는 데 대해서 그 이유가 무엇이고, 서울시에 촉구하거나 사업 진행을 위해서 취한 조치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질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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