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제대로 일하는 의회, 열정이 넘치는 의회,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회 안병건 의장입니다.

구민여러분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론보도

홈으로
  • 의정활동
  • 언론보도
보도자료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구민과 함께보고, 느끼며 실천하는 도봉구의회!!(시사프리신문'12.11.7일자,전국매일신문'12.11.6일자,동북일보,북부신문'12.11.12일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1.07 조회수 7503
구민과 함께보고, 느끼며 실천하는 도봉구의회!!(시사프리신문
기자들과의 도봉산 둘레길 탐방하며 진솔한 이야기 펼쳐~

열린생각으로 구민들과 함께하는 도봉구의회(의장 김원철)가 지난 5일 오후 3시 출입 기자들과 함께 도봉산 둘레길을 돌며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원철 의장을 비롯해 이경숙 부의장, 차명자 운영위원장, 이태용 행정복지위원장, 신창용 재무건설위원장, 김용운, 박진식, 서영혜, 안병건, 엄성현, 이석기, 이성희, 이영숙, 조숙자 도봉구의원 및 도봉구의회 직원 등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도봉산 둘레길을 돌며 주변 쓰레기수거 및 안전한 산책로 조성을 위해 탐방을 시작됐다.
이어 의원들과 기자들은 무수골 둘레길을 시작으로, 도봉산 매표소구간을 직접 탐방하며 약 2시간가량을 기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둘레길 탐방 마쳤다.
이후 도봉구의원들과 기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들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하고 기자들과 직원들의 유대강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그동안 도봉구의원들은 구민들과 직접 현장에서 민원을 듣고 해결할 수 있도록 주민소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의원들의 개인 지역구를 벗어나 관내 구석구석을 돌며 주민들과 소통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어 일하는 구의원, 공부하는 구의원으로 칭송이 높다.
한편, 이번에 탐방에 나선 도봉산 둘레길은 비장애인에게 더 없이 걷기 좋은 길이지만,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휠체어 탐방길도 마련돼 있어 장애인들이 등산을 하지 못한다는 편견을 깨는 장애인을 위한 둘레길로도 유명하다.
또한, 도봉산 구간 둘레길은 사람들이 걷기 좋은 길을 만드는 것이 완성이 아닌 둘레길 코스에 도봉산에 산재되어 있는 문화재가 살아 숨 쉬는 역사이야기들이 곳곳에 숨어있어 등산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첨부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지역현안·지역사업 해결 ‘한목소리’(서울강북신문'11.7.10일자)
이전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안’ 등 의결(시사프리신문'12.10.31일자)

주소 및 연락처, 저작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