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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시간 1000시간 봉사의 달인(지역연합신문'13.12.9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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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12.10 | 조회수 | 547 |
![]()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원이 봉사로 도봉노인복지관 셔틀버스 운전을하며 승차하는 어르신들을 돕고 있다. 매주 금요일이면 양복대신 잠바를 걸쳐 입고 대형버스의 운전대를 잡는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원은 내가 가진 작은 재능으로 이웃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지난 11월 21일 목요일은 봉사를 하는 날이 아님에도 지역 어르신들이 강북구의 솔밭공원으로 나들이 가는 것을 돕고자 운전대를 잡았다.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난 후 점심식사도 함께 했다. 같이 식사를 하던 어르신은 구의원이 되기 전에도 늘 활달하고 멋진 분이었다. 단양에 함께 놀러 갔다 온 적이 있었는데 그 때에도 우리를 위해서 10kg의 쌀을 모두에게 선물로 나눠주기도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지역을 위해 봉사하더니 구의원이 됐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 의원의 봉사 활동은 이뿐만 아니다. 치매 어르신 야유회 차량 봉사를 하다가 인연을 맺게 된 도봉노인복지관의 셔틀버스 운전대도 잡는다. 기사가 교육, 휴가 등으로 결근해 복지관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든 달려간다. 벌써 7~8년 됐다. 아침 일찍부터 두 시간이 넘도록 도봉 지역 전체 14개동을 돌며 복지관을 오가는 노인 100여명을 실어 나른다. 그의 달력에는 매주 금요일은 아예 봉사의 날로 정해져 있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 노인 가정 등에 도시락 및 반찬 배달을 하는 날이다. 하루 20개 안팎을 전달하게 된다. 이 또한 십수년째 해오고 있는 활동이다. 봉사활동이 의정 활동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버스를 몰며 도로 곳곳의 상태나 시설을 살피고 어르신들을 만나 소통하며 불편한 점과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작은 나눔이라도 하다보면 사회가 더욱 따뜻해 질 것이라며 안 의원은 웃는다. 재능나눔, 금요일은 봉사의 날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원이 봉사로 도봉노인복지관 셔틀버스 운전을하며 승차하는 어르신들을 돕고 있다. 매주 금요일이면 양복대신 잠바를 걸쳐 입고 대형버스의 운전대를 잡는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원은 내가 가진 작은 재능으로 이웃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지난 11월 21일 목요일은 봉사를 하는 날이 아님에도 지역 어르신들이 강북구의 솔밭공원으로 나들이 가는 것을 돕고자 운전대를 잡았다.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난 후 점심식사도 함께 했다. 같이 식사를 하던 어르신은 구의원이 되기 전에도 늘 활달하고 멋진 분이었다. 단양에 함께 놀러 갔다 온 적이 있었는데 그 때에도 우리를 위해서 10kg의 쌀을 모두에게 선물로 나눠주기도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지역을 위해 봉사하더니 구의원이 됐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 의원의 봉사 활동은 이뿐만 아니다. 치매 어르신 야유회 차량 봉사를 하다가 인연을 맺게 된 도봉노인복지관의 셔틀버스 운전대도 잡는다. 기사가 교육, 휴가 등으로 결근해 복지관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든 달려간다. 벌써 7~8년 됐다. 아침 일찍부터 두 시간이 넘도록 도봉 지역 전체 14개동을 돌며 복지관을 오가는 노인 100여명을 실어 나른다. 그의 달력에는 매주 금요일은 아예 봉사의 날로 정해져 있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 노인 가정 등에 도시락 및 반찬 배달을 하는 날이다. 하루 20개 안팎을 전달하게 된다. 이 또한 십수년째 해오고 있는 활동이다. 봉사활동이 의정 활동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버스를 몰며 도로 곳곳의 상태나 시설을 살피고 어르신들을 만나 소통하며 불편한 점과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작은 나눔이라도 하다보면 사회가 더욱 따뜻해 질 것이라며 안 의원은 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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