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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 문제 서울시에 강력하게 알려야(서울강북신문'13.9.9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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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9.11 | 조회수 | 590 |
![]() 안병건 의원이 6일 제228회 도봉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창동역을 주변으로 문제되고 있는 사업해결을 위해 서울시에 도봉구의 의견을 강력하게 촉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도봉구민이 건립을 반대하고 있는 ‘창동장기전세주택’, 2011년 11월 공사중단 된 ‘창동민자역사’, 사업자 자금조달실패로 무산 위기에 처한 ‘창동복합공연장’ 문제를 거론하며, 창동역 인근에 추진되고 있는 개발사업들이 무엇 하나 제대로 진행되는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창동역 동측 1-8번지와 서측 330번지 일대 장기전세주택 건립은 주민들의 반대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번 박원순 서울시장이 도봉구를 방문할 때 지역 주민들의 현 불만을 자세히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기전세주택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강력하게 건의하는 방법으로 36만 주민과 집행부 및 의회가 하나가 되어 규탄대회를 열어 반대 의사를 보이는 것은 어떨지 집행부의 의사를 묻기도 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창동 주민들은 지체되고 있는 지역개발 사업에 대해서 감정 폭발 직전에 있다. 창동주민들이 받은 상처를 알아야 한다”며 5분 발언을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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