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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을 위한 구정질문 “눈길”(시사프리신문'12.12.12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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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12.17 | 조회수 | 810 |
![]() “민원 및 현안사항 적극 나서주길” 안병건 의원은 “지역구 구민들의 대표로서 지역 주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지역을 다니다 보면 지역 주민으로부터 많은 희망사항을 듣게 된다”고 말하며 질의에 나섰다. 안 의원은 2012년 보훈단체 지원대책에 관해 “2013년도 사업예산안을 확인한 결과 복지환경국장에 답변인 ‘더 많은 지원을 이뤄지도록 힘쓰겠다’는 말이 정반대로 전년도와 동일하게 1억 8천여만 원을 편성했는데 월남전참전자회 5천 5백명에게는 한푼도 주지 않겠다는 것인지?”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안 의원은 GTX 제3노선과 경원선 지하화 병행 추진과 관련해서는 “이 두 사업의 병향추진을 위해서 지역구 국회의원 및 시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인데 현재 진행사항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해 달라” 제안했다. 아울러 안병건 의원은 창동역과 쌍문역의 무분별한 노점상과 관련해 “불법영업을 자행하는 노점상들로 보행과 버스 승하차시 심각한 불편을 주고 있고 이 준제 해결 방법과 창동역 경관 개선사업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창동역 동측과 서측에 있는 자전거 보관소는 어떻게 처리 할 것인지?, 그리고 자전거 보관소 내에 있는 폐자전거 처리방안”과 서울아레나공연장 창동지역 유치와 관련해 “구체적인 진척사항과 정말 우리 도봉구에서 유치할 수 있는 것인지? 많은 구민들이 무척이나 궁금해 하고 있다”고 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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