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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고 앞 버스정류장 신설위해 노력(서울강북신문'13.10.7일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0.11 조회수 564
서울외고 앞 버스정류장 신설위해 노력(서울강북신문
▲ 창1·4·5동 출신 안병건 구의원과 도봉구청 교통행정과 공무원들이 서울외고 앞 버스정류장 신설과 관련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정류장 신설된다면 주민과 학생들 더욱 편리해 질 것”  

창4동 주공17·18·19단지를 통과하여 운행되는 지선버스 1119번이 지난 8월 14일 ‘서울시 버스노선 조정 심의회’에서 기존 노선에서 창동역을 거쳐 녹천역까지 연장운행하기로 결정되어 많은 주민들이 기뻐했다.

하지만 1119번 노선 중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앞에 정류장이 없어 학생들이 녹천역까지 갔다가 걸어서 돌아오는 등 통학에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에 안병건 의원이 나섰다.

서울외고는 학생들의 이러한 불편사항을 지역 구의원인 창1·4·5동 출신 안병건 구의원(새누리당)에게 제기했고, 안병건 의원은 도봉구청 교통행정과 직원등과 현장을 확인하는 등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앞에 정류장을 신설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의원은 “버스정류장 신설문제가 해결된다면 서울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불편 및 인근 주민들의 더욱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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