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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행인 안전 최우선" (서울일보 2011.3.18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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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3.18 | 조회수 | 3976 |
 "보행인 안전 최우선" - 도봉구의회, 재무건설위원회 현장 의정활동 전개 도봉구의회(의장 이석기) 재무건설위원회(위원장 이성희)는 제206회 임시회 기간중 4일간의 현장방문 일정중 2·3일차(3월 15일, 16일) 일정에서 관내 이마트·농협하나로마트·홈플러스 주차장, 우이·방학천 생태하천 및 자전거도로 공사현장,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도봉구 구간 및 동아에코빌아파트 앞 도봉천 하수관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15일 재무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다중 이용시설인 이마트·농협하나로마트·홈플러스를 방문하여 주차장과 출입구 주변 등의 이용실태를 확인하고, 주차장 목적대로의 사용과 출입구 등 건물 주변에 차량과 보행인의 통행 지장물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16일에는 동부간선도로 확장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대표와 함께한 자리에서 책임 감리단장의 공사개요와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소장과 창동 주공아파트 17·18·19단지 주민은 물론 전체 도봉구민의 염원인 도봉구 구간 전면 지하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구민과 의원 모두가 합심하여 지하화가 관철되도록 함께하자고 했다. 이어서 방학천과 우이천의 생태하천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듣고 공사현장을 돌아보며 우기때의 대책강구 및 주민편익시설 등에 대해 철저한 공사가 이루어질 것을 요구했다. 이날 마지막 일정인 도봉동 동아에코빌아파트 앞 도봉천 하수관 현장에서는 아파트에서 도봉천으로 매설된 하수관 물의 오폐수여부를 토목치수과 관계자와 확인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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