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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방호울타리 설치(동북일보,서울강북신문'13.6.17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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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6.17 | 조회수 | 1493 |
![]() “창동신도브래뉴아파트 주변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꼭 필요해” 도봉구의회 안병건 구의원(새누리당, 창1·4·5동)은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머슴을 자처하는 안 의원은 관내 지역을 누비며 주민들의 불편한 점을 두루두루 살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관내 복지관 버스 운전과 반찬 배달 봉사 등 각종 지역 봉사 외에도 길에서 쓰러져 있는 학생을 구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선한 마음을 가진 의원이다. 지난 6일 안 의원은 보행자 방호 울타리 신설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민들의 안전에 큰 보탬을 주었다. 이번에 설치한 보행자 방호 울타리가 신설된 곳은 노해로63가 길 창동 신도브래뉴아파트 107동 코너 부 주변 보도다. 신도브래뉴아파트 107동 코너 부 주변 철도 옆 도로는 주민들의 무단횡단이 잦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자방호 울타리 설치가 꼭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많았던 곳이다. 안 의원은 현장을 방문하여 현황을 파악한 후 “문제가 되는 지역은 철도옆길 코너 부로 인근에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의 도로 무단횡단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특히 무단횡단이 도로의 코너 부에서 발생하게 되면 차량운전자가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사전에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여서 본 구간의 보도에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보행자용방호울타리 설치가 교통안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된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이런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구 관계자에게 방호 울타리가 필요하다고 적극 제안 했고 구는 지난 6일 4백 9십여 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 지역 34m구간에 대해 보행자방호울타리 설치를 완료했다. 안 의원은 “도시미관상 주변 보행자방호울타리(디자인펜스 GR-095-01)와 같은 형태의 시설물 설치가 필요해 동일한 자재의 소량생산에 따라 시일이 걸려 작업완료 기간이 다소 늦어졌다”며 울타리 설치가 지역 주민들 안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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