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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5동 주민센터, 복합청사로 돌아왔다(강북신문 2011.8.15자,서울포스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8.17 조회수 2339
창5동 주민센터, 복합청사로 돌아왔다(강북신문 2011.8.15자,서울포스트)  - 1
창5동 주민센터 개청식을 축하하며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9일 개청식…도서관과 체력단련실 등 주민의견 수렴해 새단장  
  
  
도봉로 136 나길 20(창동 224-14)에 창5동 주민센터가 새 터를 잡았다.

개청식이 열리던 9일. 많은 지역 내빈들과 그동안 창5동 주민센터의 개청을 손꼽아 기다렸던 수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개청식장을 가득 매웠다.

오전 9시 30분, 가인초등학교 북놀이팀의 어린이들이 개청을 축하하는 공연을 펼쳤으며 이어지는 개청식에서 많은 내빈들이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복합청사로 건축된 창5동 주민센터가 단순한 행정서비스 만이 아니라 주민들에게 복합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센터의 개청을 위해 노력한 시공사를 비롯한 관계 업체 대표들에게 유공자 구청장 표창의 순서도 이어졌다.

창5동 주민센터가 들어선 부지는 인근 아이파크 아파트가 기부체납한 부지로 제작년 약 19억원을 예상해 2층짜리 일반 주민센터로 건축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2009년 10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복합청사를 원하는 주민들의 뜻을 수렴해 20억원의 시비를 추가로 확보해 현재의 복합청사를 짓게 된 것이다.

창5동 주민센터는 2009년 10월부터 2011년 7월까지 총 1년 1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쳤으며, 총 44억 8천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됐다.

창5동 주민센터는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민원행정실과 복지상담실은 물론 체력단련실, 작은도서관, 회의실 등을 두루 갖추어 주민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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