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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3회 도봉구의회 임시회 본회의 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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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3.10.18 | 조회수 | 1948 |
제133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가 2003년 10월 13일부터 10월 16일까지 4일간 열렸다. 김용석 의장은 개회사에서 집행부에서는 2004년도 구정 살림을 위한 예산편성 작업을 준비하면서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은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한 해 살림을 함께 준비 계획함으로써 내 고장에 대한 정체성과 애착심을 높이는 좋은 발상이며 참여민주주의의 핵심이라 밝히고 \'지방분권과 자율\'의 참여민주주의 시대를 맞이하여 재정분권에 따른 지방재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대하고 재정운영의 건전기조를 정착해 나가도록 노력하자고 하였다. 10월 13일 개회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133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회기를 2003년 10월 13일부터 10월 16일까지 4일간 하기로 하였고,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쌍문1동 출신 홍국표 의원과 쌍문2동 출신 이성우 의원을 각각 선임하였다. 안건처리에 앞서 창1동 출신 최홍순 의원은 음식물쓰레기 수거·운반 민간위탁 계획과 청소업무 전반에 대한 위탁사항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향후 위탁 및 재위탁 업체 선정과정에 있어 적격자격심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절차와 방식에 신중을 기하여 줄 것을 집행부 측에 요구하였으며, 쌍문1동 출신 홍국표 의원은 앞으로 한 달정도 남은 신청사 입주를 앞두고 주민불편이 예상되는 버스노선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강력한 대책 수립을 요구하였다. 2차 본회의는 10월 16일 열렸으며 서울특별시도봉구립여성합창단설치및운영에관한조례안외 3건을 처리하고 산회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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