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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5회 도봉구의회 임시회중 본회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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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5.31 | 조회수 | 1011 |
         임시회 첫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식에 이어 홍국표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삼양로142길 주택가 일대 주민들이 노후하수관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노후하수관 문제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였다. 이영숙 의원은 90년대부터 GMO 농·수·축산물 수입에 따른 유전자 파괴, 암발생 증가 등의 문제점과 현행법령에서 GMO 완전표시제를 제대로 규정 안한 것을 지적하고 GMO 완전표시제와 어린이집·학교 급식에 GMO 식품 완전 퇴출을 제안하였다. 곧 이어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처리하였으며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박진식 의원, 이영숙 의원을 선임하였다. 임시회 마지막날인 2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도봉구 부패행위 신고 및 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안 외 15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하였다. 홍국표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꽃동네 골목길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집행부에 요청하였고 이영숙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김근태 기념도서관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김근태 기념도서관의 이전부지 선정을 집행부에 촉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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