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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4회 도봉구의회 임시회중 본회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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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4.28 | 조회수 | 948 |
        임시회 첫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식에 이어 홍국표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우이천 등축제, 도봉구 벚꽃축제는 도봉구의 이미지를 드높이고 공동체의식 함양에 큰 기여를 했다고 의견을 냈고 노점상 문제를 단속으로만 해결 할 것이 아니라 발상의 전환을 하여 노점상 허가제를 실시하고 노점상을 특화하여 관광객이 찾아 올 수 있는 노점상 특화거리를 만들고 노점상과 지역주민과 상생의 방식으로 해결할 것을 제안하였다. 유기훈 의원은 도봉구의 청년인구는 주거비의 상승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이러한 청년문제를 문화와 학업을 보충하는 방식이 아니라 청년일자리, 궁극적인 자활정책을 중심으로 해결할것을 제안하였고 협치강화를 위해 담당자의 권한 강화와 부서별 칸막이를 허물기 위해 프로젝트별 담당자를 프로젝트 시작부터 종료까지 겸임 발령 할 것을 제안하였다. 곧 이어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처리하였으며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였다. 임시회 마지막날인 2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도봉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3건의 안건을 원안가결 하였으며 서울특별시 도봉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 하였으며 서울특별시 도봉구 역주변 노점상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10개월간의 활동을 하면서 작성한 서울특별시 도봉구 역주변 노점상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안건을 원안가결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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